2014.6.26. 오후 10:25 트위터 캡처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좋은 분들을 찾았지만, 총리직을 고사했다"는 어려움도 토로했다.
적임자가 될만한 후보군도 과거와 사생활을 비판받아야 하는 청문회 자리를 부담스러워 해, 새 후보를 지명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스스로 과거와 사생활을 되돌아 보고 공직에 나서지 말아하는 것 아닌가 ?
공직자 임명과 관련하여 그동안 후보로 등장했던 인물의 과거행적들을 보면서
아니 저렇게 버젓이 법을 지키지 않고 입신출세를 해 온 사람이 이제는 장관, 총리까지 꿰차 명예와 권력까지 잡으려 든단말야 ?
국민은 이런 생각을 했다.
차제에 장관, 총리 등 공직자로 진출하려 한다면 그동안 인사청문회 때 불거진 각종 의혹과 불법을 해 온 인물은 스스로 공직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인사권자와 후보 인선팀도 이런 인물은 후보로 인선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을 둘러 싼 모든 것들이 일신하는 계기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정부와 국민 간 불신을 씻고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전진하는 길이다.
웃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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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마 선거 유세
난 약속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이라며 표 달라고 유권자에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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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선서
취임 선서를 하며 무엇을 생각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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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참모 몇명과 전화로 통치가 됩니까 ?
네, 총리인선 그렇게 되었다구요? 네, 그렇게하세요. 김기춘 비서실장님 당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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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멘붕이네... 세월호 참사에 총리 두명 낙마까지... 할말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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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독해져야 해 !
누구도 날 도와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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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그렇지 아나바다 ~ 굿 ~ 좋았어 ~~ ㅋㅋ 약속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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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초심으로 돌아 가기를 바란다. 난 약속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이라고 스스로 당당해 하며 웃던 모습 다시 보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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