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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W', 미국의 사교육
  글쓴이 : 양옥희     날짜 : 07-01-26 23:04    
 

MBC W, 미국의 사교육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 양 옥희-

 

학교교육 중심의 미국 교육계에 변화가 일고 있다.

 

한국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학원교육에 미국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평균수준을 지향하는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과 명문고, 명문대 입학에 대한 열망이 빚어 낸 현상. 미국에 부는 사교육 열풍의 실체를 W가 취재했다.

 

미국, 사교육 시장이 커지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사교육은 부유층을 위한 튜터링(과외)과 학업성적 부진아를 위한 보충학습이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중산층을 중심으로 퍼진 전문직 선호현상이 명문고, 명문대 입학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져 사교육 확대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

 

이는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일부 학생들의 욕망과 맞물리며 급속하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

 

사교육이 급증하고 있는 또 다른 요인은 2001년부터 부시 행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아동낙오방지 정책(NO CHILD LEFT BEHIND)때문이기도 하다.

 

모든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늦어도 3학년을 마칠 때까지는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야 하며 만약 학교가 이 기준에 미달되면 학생은 학교를 옮길 수도 있다.

 

결국 시험이 많아졌고, 학생들은 학교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한국식 학원, 온라인 과외등의 사교육으로 채우고자 한다.

 

사교육 시장의 중심, 한국식 학원

 

한국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학원 교육에 미국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는 한국학생들이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소수계 보호정책인 Affirmative Action이 폐지되면서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의 유명대 입학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동부 명문 대학들은 아시안이 12 - 15%를 차지하고 있고,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들의 경우 아시안 학생들의 비율이 보통 30%, 많게는 40%를 넘는다.

 

한국식 학원의 경우 한국학생들이 50%, 인도, 중국계 아시안이 40%, 유대인 중심의 백인계가 10%를 차지하고 있다.

백인 학생들의 비율은 미미하나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만족하는 학생들

 

한국식 학원인 아너스 리뷰에 다니고 있는 제이슨. 그는 현재 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이다.

 

제이슨은 내년에 고등학교를 가는데 자신이 원하는 과학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영어, 수학 과목을 수강한다.

 

그는 W 제작진에게 새로운 수업 환경인 학원수업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만난 또 한 명의 학생, 케이티. 미 동북부 끝인 메인주에 사는 케이티는 매주 인도에 있는 선생과 온라인 수업을 한다.

 

수학이 부족했던 케이티는 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개인교습을 받다가 온라인 수업으로 바꿨다. 과외선생들이 대학진학을 하면서 자주 바뀌었기 때문이다.

 

인도 남부의 코친이란 도시에 있는 수학 선생과 매주 한번씩 1시간 수업을 하는데 가끔씩 인터넷 접속의 문제와 인도식 악센트 등의 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만족스럽다고 케이티는 전했다.

 

한편, 뉴욕교원노조 대변인 론 데이비스는 최근의 이 같은 온라인 교육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영어 발음의 문제, 선생들의 자질 문제, 문화적 이질감의 문제 등이 그것인데.. 하지만 온라인 회사는 그런 것은 편견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전통적인 공교육 강화냐, 아니면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사교육의 확대냐! 기로에 서 있는 미국 교육계.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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