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교육뉴스
edu_news  
 Home > 교육 >교육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대학생 27.9% 선배로부터 신체적 피해 입었다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8-02-21 04:05    
 

 

학과(동아리) 연례행사가 피해 키워

관례라는 이유로 학생들 소극적 대응


상당수 대학생이 폭력은 이유를 불문하고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열 명 중 세 명은 선배로부터 기합을 받거나 구타를 당하는 등 신체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로(www.albaro.com)가 대학생 9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9%가 대학생활에서 선배로부터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35.1%, 여성의 19.9%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는데 예체능계열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문계열(27.9%), 이공계열(25.3%), 상경계열(15.3%) 순이었다.


피해유형(복수응답)으로는 얼차려를 받았다가 58.7%로 가장 많았고, 겨울바다에 뛰어들기 같은 학과 관례에 따르도록 강요당했다(30.3%), 따귀를 맞았다(22.7%), 각목 등의 도구로 맞았다(20.5%)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멱살을 잡혔다(18.6%), 발로 엉덩이 등을 차였다(17.0%), 뒤통수를 맞았다(12.5%), 헤드락에 걸렸다(12.1%), 손가락으로 꼬집혔다(8.0%) 등이 있었다.


피해를 입은 이유(복수응답)로는 58.3%가 학과 내 연례행사를 꼽았다. 잘못에 대한 선배의 응징(32.2%)과 선배의 술버릇(28.8%)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선배와의 의견충돌(19.3%), 선배의 스트레스 해소(18.6%), 선배의 친근감 표현(14.8%), 선배의 개인적 악감정(13.6%) 순이었다.


이후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45.1%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동기들과 함께 선배를 욕하면서 삭혔다도 27.3%나 됐다. 이처럼 피해 학생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이유는 누구나 거쳐가는 관례이기 때문(44.8%)이거나 선배의 보복이 두려워서(2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학 내에서 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것에 대한 의견으로는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가 73.4%로 압도적이었다. 지나치지 않는다면 일어날 수도 있다는 22.3%를 차지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폭력이 옳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만 이미 관례처럼 되어버린 일들을 본인이 먼저 깨고 싶지 않은 학생들의 심리가 이 같은 잘못된 대학문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08. 2. 21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edu_gisa_write/208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교육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고려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양해각서(MOU) 체결
 생활에 예술을 불어넣어 교육을 완성시키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최초의 예술영재교육원 탄생
 한국항공전문학교, '한국공항공사'와 산학협약 체결
 삭막한 캠퍼스 환경개선 위해 학생들이 나섰다
 환경부, 아주대·중앙대를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으로 지…
 현대사회 급부상하는 전문직의 배움터
 2009 입시 트렌드, 특성화 맞춤교육 전문학교
 아주대, 최초로 ISCAS-2012 국내 유치 성공
 정심학교, "선생님이 구워주는 삽겹살∼최고예요!"
 선배의 취업 성공 위해 땀흘리는 후배들
 연세대학교 인도네시아 출신 첫 최우등생 탄생
 지난해 대졸자 '男 평균 1년2개월, 女 평균 8개월 휴학'
 대학생 수강신청 학점 따라 고른다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