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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수능 분석 총평 및 지원전략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7-11-19 01:59    
 

 

비타에듀,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이번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은 2007 수능과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유사하게 출제됐으나, 난이도는 2007학년도 수능보다 언어영역과 수리 나형을 제외하고 다소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등급 블랭크를 예방하기 위해 언어영역과 수리 나형은 어렵게 출제됐고 외국어는 지난해보다 쉬웠던것에 비해 다소 어렵지만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수리 가형과 탐구영역은 까다롭지 않고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008학년도 수능은 수리 가형이 쉽게 출제되어 만점자가 다수 나올 것으로 보이는 등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돼 특히 자연계 상위권의 변별력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수능 이외의 전형요소인 학생부와 대학별고사가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분석되며, 바뀐 입시제도가 더해져 입시상담에도 많은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언어영역의 난이도가 높고 3+1체제의 대학들이 늘어 상위권에서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서 높은 등급을 얻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럴 때일수록 수험생들은 자신의 영역별 수능성적과 학생부성적, 대학별고사 준비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자신의 강약점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부터는 정보력 싸움의 시작이다.


언어영역


난이도:

새롭게 바뀐 출제 경향에 맞춘 첫 수능 언어 영역 시험이었으며. 범교과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출제되어 다소 어려운 시험이었다.


2007학년도 수능에 비해 문제 수준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보이고, 1교시에 치루어진 시험임을 감안하여 보면 체감 난이도는 약간 높게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보기> 제시형 문제가 작년도 20%에서 올해 36%로 대폭 증가 하였고, 부정형 문제가 전체 50문항 중 25문항이 출제 되어서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 편이다.


유형적인 측면에서 적용과 활용문제가 다소 많이 출제 되어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상향된 편이라 할 수 있다.


문학지문의 경우, 익숙한 작품이 많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당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비문학 지문의 경우, 언어제재와 과학제재가 지문에 도해가 없이 출제되어 섬세한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출제경향:

7차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언어영역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요소별 균형을 잘 안배한 시험이었다.


다소 난이도가 상향 조정된 시험이었고, 섬세한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올해부터 처음 적용되는 등급제 아래서 등급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험이며, 시험의 기본 틀은 작년과 동일 하게하고, 교육방송과의 연계도 작년 수준으로 유지된 시험이다.


지금까지 출제된 언어영역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인 시험이다.


듣기, 쓰기, 읽기 영역의 이해와 표현 능력을 고루 평가하기 위하여 어휘, 어법, 문학,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지문을 선정하여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려 한 시험이다.


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과 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었다.


시사적인 내용의 지문과 문제를 다수 출제하여서 수험생들의 상식적인 측면의 독해력을 요구하기도 한 시험이다.


문학의 경우, 현대시와 고전시가가 복합형으로 출제되었고, 5년 만에 극문학이 출제되었다.

따라서 지난 4년간 꾸준히 출제 되었던 수필은 이번 시험에서 배제되었다. 문학 지문의 경우 익숙한 작품이지만, 작품에 대한 기본적이고 세심한 작품의 감상과 해석능력이 필요한 시험이다.


비문학의 경우, 다양한 제재의 지문이 출제되었고, 문학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었다. 특히 지문에 제시된 개념이나 원리를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거나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어 수험생들의 심화된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수리영역


난이도

수리영역에서는 수학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는 개념과 원리의 이해와 이를 통한 응용된 다양한 수리적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90%정도의 문제가 그간 수험생들이 시중문제집이나 모의고사 등을 통하여 많이 접해본 익숙한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많이 줄어들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높지 않겠다.


출제경향


수리 가형

그간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었던 덩치가 큰 문제가 줄어들고, 문제들 또한 그간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많이 보던 유형도 상당수 출제되어 전반적으로는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았겠지만 10-나의 실력도 같이 테스트하는 8번 문제(홀수형기준)와 도형에 대한 기본 감각도 필요한 14, 17번 문제(홀수형기준)에서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이도가 아주 높은 문제가 적어 상위권의 등급다툼이 치열하리라 생각된다.


수리 나형

전반적으로 그간에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많이 보던 유형이 상당수 출제되어 체감난이도는 낮으리라 예상되나, 14, 17번 문제(홀수형기준)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도형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24번 문제(홀수형기준)가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각 단원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등급구분이 용이하도록 출제난이도를 조정한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


외국어영역


난이도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유형에 있어서는 큰 변화 없이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올해의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 면에서 종합적인 사고력이 요구되는 문제가 출제되어 등급간의 점수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제경향

듣기나 독해를 통틀어 대체적으로 신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없었다. 문제의 길이는 장문(46∼48번)의 경우, 전년 대비 다소 길어졌다. 단어의 경우 몇몇 어려운 어휘들이 출제되어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또한, EBS 교재 문항을 발췌하여 EBS 연계성을 여전히 고수했다.


사회탐구영역


난이도:

2008학년도 사회탐구 영역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7학년도 수능에 비해 평이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과목의 체감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대체로 두 차례의 평가원 모의고사, EBS 문제, 시중의 문제집이나 사설 모의고사를 통해 접해 본 익숙한 내용과 유형들의 문제로 출제되었다. 교육 과정 상 핵심적인 내용들이 출제되었으며 이미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내용들도 출제 형태를 바꿔 출제되었다.


시사적인 소재를 도입하여 헤이그 특사사건, 어재현 장군기 환수, 제주도 수해문제, 국민 경선제가 다뤄졌다.


과학탐구영역


난이도

전반적으로 문제의 형식은 2007학년도 수능이나 모의 평가와 비슷하게 유지되었고,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였으나, 각 과목별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문제가 두 세 문제 출제되어 일부 과목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의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문항이나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한 문항이 다소 출제되었다. 그리고 문항에 따라서는 국민 공통기본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간접 출제 범위에 포함하였다.


출제경향

교과서 내용에 충실하게 출제되었고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까다로운 문항을 곳곳에 보이며, 시사적인 것들과 평소에 나오던 것들이 적절하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중상위권 학생들은 별다른 점수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학생들이 평소 접했던 유형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작년 수능이나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 과학수업에서의 실험의 중요성을 고려해 실제로 실험을 해 본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


< 수험생 점수대별 지원전략 >


상위권-1등급(최상위권과 상위권)


편의상 1등급을 최상위권과 상위권으로 나누어 보자. 최상위권은 1%까지 정도로 보고 나머지를 상위권이라고 본다.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내신 성적이 높고, 대부분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그런 점에서 최상위권에서는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최상위권은 변동이 심하지 않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어느 점수대보다 높다고 하겠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특히 대학별 고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더욱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동점자 처리 기준도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1% 밖에 머문 상위권 같은 경우는 최상위권의 집중과 분산 현상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추가 합격까지를 고려한 소신 지원이 필요한 점수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점수대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이른바 일류대의 비인기학과를 대학의 이름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선택을 한 뒤에 합격하면 적성이 맞지 않아서 중퇴하고 재수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이와 같은 지원에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중상위권(2-3등급)


이 점수대의 학생들은 반영하는 영역을 꼼꼼히 따져서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인문계에서 많이 반영하는 언어, 사회탐구, 외국어의 점수를 생각해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2등급 점수대를 받은 학생들은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 중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을 제외하면 거의 지원이 가능하다.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을 살펴본 뒤 한 군데 정도는 소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3등급 점수대를 받은 학생들은 서울 소재 대학과 수도권 대학에서 지원이 가능한데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 한 두 군데를 소신 지원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때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하게 지원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할 것이다.


중하위권(4-5등급)


4등급 학생들은 주로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중 비교적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점수대의 학생들은 지원 대학을 선택할 때 대학의 장기 전망을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중 정원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지원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반대로 학생들의 집중과 분산 여하에 따라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의외의 변수로 합격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5등급 학생들은 수도권에 지원해서 합격하기에는 부담스런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점수대의 학생들도 4등급과 마찬가지로 틈새를 노릴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다. 그러므로 수도권에 한 군데 소신 지원을 하고, 두 군데는 지방대쪽에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하위권(6등급 이하)


6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4년제보다는 전문대 지원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4년제를 원한다면 지방대에서 틈새를 노려보는 지원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위권의 합격선은 상위권과 중위권의 집중과 분산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므로 원서 마감일까지 끈기를 가지고 지원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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