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교육뉴스
edu_news  
 Home > 교육 >교육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수험생 65% 수시지원 할 예정
  글쓴이 : 한이환     날짜 : 08-06-03 09:09    
 



6월은 2009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고민이 커지는 시점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학생들은 이미 지원시기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가 최근 수험생 77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69%(531명)가 이미 지원시기를 결정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자세한 모집 시기를 묻는 질문(중복선택)에 18%(147명)의 학생이 수시1학기, 47%(381명)은 수시2학기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실상 수시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시에 지원하겠다고 응답한 학생들은 36%(291명)였다. 지난해 조사에서 수험생 63%가 수시에 응할 것이라고 대답했던 것과 비슷한 수치이다.


수시 지원 이유로는 가장 많은 34%(180명)가 수능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학생부 성적이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입시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기타 응답이 각각 16%(84명)이었고,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서(14%-72명), ▷논술, 면접에 자신이 있어서(5%-24명)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 중에서는 재수생이 많아서라는 답변도 있었다.


정시 지원 이유로는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아서 라고 응답한 학생이 34%(183명)이었으며, ▷기타(32%-183명), ▷논술, 면접에 자신이 없어서(14%-75명), ▷원하는 대학, 학과가 수시모집에는 선발하지 않기 때문에(10%-54명), ▷수능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9%-48명)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 중 대부분은 수시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몇 군데 대학에 지원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3∼5개(59%-315명)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렇다면 지원시기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은 언제 결정할까?


29%(225명)의 학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 결과를 보고"결정하겠다고 대답했다. 이 밖에 기말고사 성적 결과를 보고(25%-195명), 여름방학 이후(18%-141명), 9월 모의평가 성적 결과를 보고(12%-96명), 기타(8%-60명), 2학기 중간고사 성적 결과를 보고(7%-54명)순으로 답했다.


이밖에 지원시기 결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나 자신이라고 답한 비율이 50%(387명)로 가장 높았으며, 학교선생님(31%-240명),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10%-78명), 친구(5%-36명), 학원강사(4%-30명)순으로 답했다.


진학사 윤동수 본부장은 "수험생들의 지원 경향이 작년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러한 설문을 진행했는데, 여전히 수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신의 성적 분포를 정확히 파악해 지원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시를 지원할 경우 각 전형을 잘 비교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학사는 6월 4일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전형 시기에 대한 고민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6월 모의고사 풀 서비스를 실시한다. 채점 서비스, 영역별 해설강의 및 문제와 정답 다운로드, 성적분석 서비스, 내신 및 수능산출,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2009학년도 대입성공전략 설명회>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6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스카이에듀와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6월 4일 평가원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를 통한 2009학년도 대학지원전략과 이후 학습전략 및 2009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주요대학 입시 포인트와 대입 성공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약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진학사 및 스카이에듀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2008. 6. 3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한이환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edu_gisa_write/227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교육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고려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양해각서(MOU) 체결
 생활에 예술을 불어넣어 교육을 완성시키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최초의 예술영재교육원 탄생
 한국항공전문학교, '한국공항공사'와 산학협약 체결
 삭막한 캠퍼스 환경개선 위해 학생들이 나섰다
 환경부, 아주대·중앙대를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으로 지…
 현대사회 급부상하는 전문직의 배움터
 2009 입시 트렌드, 특성화 맞춤교육 전문학교
 아주대, 최초로 ISCAS-2012 국내 유치 성공
 정심학교, "선생님이 구워주는 삽겹살∼최고예요!"
 선배의 취업 성공 위해 땀흘리는 후배들
 연세대학교 인도네시아 출신 첫 최우등생 탄생
 지난해 대졸자 '男 평균 1년2개월, 女 평균 8개월 휴학'
 대학생 수강신청 학점 따라 고른다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