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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29.7%만 해외MBA 채용 계획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7-09-14 04:23    
 

 

올해 하반기 국내 대기업 10곳 중 3곳만이 해외MBA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MBA채용은 전기전자, 석유화학, 금융업체와 각 업종별 선도기업에 국한 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 중 9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해외MBA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기업 중 29.7%(27개 사)만이 올해 해외 MBA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은 주로 전략기획, 영업전략, 영업기획, 재무, 사업기획, 기술컨설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해외 MBA 출신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 중 절반을 웃도는 60.4%(55개 사)는 해외 MBA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업종과 각 업계의 선도기업에서만 해외 MBA를 뽑고 있고, 그 외 대다수 기업은 해외 MBA채용을 사실상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기업별로는 두산그룹과 SK그룹(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건설, SK증권, SK(주주))이 두 자릿수 규모로 해외MBA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각각 16일, 22일이다. 한화그룹도 해외MBA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고, 원서접수 마감일은 오는 21일이다. 이외에 △삼성엔지니어링은 한 자릿수 규모로 오는 21일까지 해외MBA인력을 모집할 예정이고 △대한항공은 10월경에 두 자릿수 규모로 해외MBA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STX그룹(9월 17∼29일 원서접수)은 해외MBA인력을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또 아시아나 항공, 금호타이어 등은 한 자릿수 정도로 해외 MBA인력을 뽑을 예정이고, 원서 접수는 마감한 상태다.


이들 기업은 △해외MBA 채용을 통해 우수한 선진기업의 경영기법을 반영, 글로벌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MBA 인력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50.0%), 석유·화학(36.4%), 금융업체(35.3%)등이 해외MBA 채용에 적극적이었다. 특히 금융업체 대다수는 해외MBA만을 별도로 뽑지 않고, 대졸 공채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면 IT·정보통신(83.3%), 건설업체(66.7%), 기계철강(60.0%) 등은 대부분의 기업이 해외MBA 채용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MBA채용 계획이 없는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8.2%는 기업 내에서 해외MBA 출신자만이 담당할 수 있는 전문직무가 없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또 해외MBA 출신 지원자가 없기 때문(10.9%), 해외MBA 출신의 연봉조건을 맞춰줄 수 없어서(7.3%), 국내MBA 인력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1.8%) 등이 해외 MBA를 채용하지 않는 이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국내 일부 기업에서는 전략, 기획, 인사, 재무 등 본사 지원 부서를 중심으로 해외MBA출신자를 채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상당수 기업에서는 해외MBA 채용에 신중을 기하고 있고, 특히 해외MBA출신자에 대한 평가는 기업별로 긍정적, 부정적인 의견이 분분하다"고 말했다.



                                                     200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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