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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사랑시민연합) 농촌진흥청의 농업부문 일자리 1만2천개 창출에 기대한다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12-15 09:36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인수위원회가 "농촌진흥청과 해양수산부를 퇴출해야 한다"고 발표했을 때 먹거리사랑시민연합은 임시이사회의를 열고, 본 연합 역사는 14년밖에 되지 않지만, 102년의 역사를 가진 농촌진흥청, 그래서 우리나라 농업발전의 초석을 세운 연구기관으로서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기여해왔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면서『농촌진흥청 퇴출반대투쟁』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통령인수위원회가 "농촌진흥청과 해양수산부를 없애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통해 "농촌진흥청이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파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농촌진흥청은 살아났지만, 해양수산부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이산가족처럼 갈라서고 말았다. 농촌진흥청 관련 보도자료는 2월 11일, "정부의 농촌진흥청 퇴출은 절대 안 된다", 2월 15일 "결국, 해양수산부와 농촌진흥청만을 퇴출할 것인가", 3월 5일 "정운천 장관 내정자는 기술자 없이도 거북선에 덮개를 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로 요약할 수 있다.

본 연합 대표단(최진호 상임의장, 양융 이사장, 김훈동 서울경기공동대표)이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이수화 청장을 만났을 때 "농촌진흥청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인수위원회 때의 고통과 수모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는 듯이 이수화 청장은 치밀하게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까지 예측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와 우리 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저돌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다.

지난 4월에는 농촌진흥청이 중앙행정부처 차원에서는 최초로 직원퇴출제를 스스로 도입했다는 사실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한 용단이다. 그동안 "농민을 얼마나 진정으로 섬기고 봉사했는가?"를 자문하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농촌진흥청의 개혁 작업에 시동을 걸고 나선 것은 정말, 획기적인 조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전체 임직원 2,031명을 대상으로 4단계의 평가를 거쳐 업무 능력이 현격하게 떨어지거나 공무원의 기본자세를 갖추지 못한 107명을 인적 쇄신 대상자로 선별하여 농업현장기술지원단에 소속시켜 자기개발 교육을 받은 후 농촌에서 체험·봉사활동에 나서게 한 것이다. 이들 대상자는 6개월 후 최종평가를 통해 성적이 부진한 경우 직위해제 후 퇴출의 수순을 밟게 된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상시 퇴출제도 도입해서 과장급 이상은 연 2회, 5급 이하 직원에 대해서는 연 1회의 정기적인 성과평가를 하기로 용단을 내린 것은 다시는 농촌진흥청이 퇴출되지 않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또한 12월에는 농촌진흥청이 내년까지 "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업부문 일자리 1만2천개를 창출하겠다"는 발표에 정말 놀랐다. 정부 예산을 받아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아껴서 모은 21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서 연말까지 대학졸업자를 중심으로 3,015명을 채용하여 ① 농산물 생산·수출현장 기술지원에 2,080명, ② 유휴지 활용 바이오에너지 조사료 생산에 500명, ③ 전국 농경지 토양검정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200명, ④ 농가기술경영 컨설팅, 농산물 소득조사에 160명, ⑤ 해외농업정보시스템 구축에 50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대단한 용기와 결단이 아닐 수 없다.

먹거리사랑시민연합은 우리나라 농업과 우리 농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의 임직원과 이수화 청장의 농업부문 일자리 1만2천개 창출 노력과 농촌진흥청 연구원들의 농업 발전과 농민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 역량에 기대하고 싶다.

2008년 12월 12일

먹거리사랑시민연합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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