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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취업자 11만 2000명 증가 그쳐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10-16 16:34    

 

3년7개월만에 최저…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탓

9월 취업자 증가 수는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2005년 2월 이후 가장 적은 11만 명 선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취업인구 비율인 고용률도 59.8%로 전년동월비 0.4%포인트 떨어졌다.

다만,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다소 하락한 3.0%를 기록했고,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6.1%로 전달에 비해 1% 포인트 떨어졌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373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만 2000명(0.5%) 증가했다. 이번 증가폭은 2005년 2월(8만명) 이후 가장 적은 것이며 여전히 정부 목표인 20만명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6월 14만 7000명을 저점으로 7월 15만 3000명, 8월 15만 9000명 등으로 다소 상승하다가 지난 달 다시 꺾인 것이다.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경제활동인구는 2445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1만 6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만명 증가한 1422만 3000명, 여자는 4만 5000명 증가한 1023만 3000명이었다.

9월 취업자는 2373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1만 2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남자가 6만명 증가한 1374만 1000명, 여자는 5만 2000명 증가한 999만 3000명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감소한 반면 그 외 연령계층에서는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 6000명)에서 늘어났지만, 도소매·음식숙박업(-6만명), 제조업(-5만 4000명), 건설업(-4만 7000명), 농림어업(-2만 5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3000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1622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만 6000명(1.0%) 증가했지만 자영업주 등 비임금근로자는 같은 기간 5만 4000명(-0.7%) 감소한 751만 3000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 8000명(3.6%) 늘어났지만 임시근로자는 8만 5000명(-1.7%), 일용근로자는 6만 8000명(-3.2%)이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로 보면, 36시간미만 취업자가 756만 9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92만 6000명이 증가했고,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581만 9000명으로 492만 4000명이 감소했다. 18시간미만 취업자 중에서 ‘경제적 이유로 18시간미만 일했으나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자’는 15만 3000명으로 작년 동월대비 4만 1000명이 증가했다.

지난 9월의 고용률은 59.8%로 작년 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6~8월에 비해 9월 고용률이 떨어지는 폭이 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연령계층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계층에서 고용률이 하락했다.

9월 실업자 수는 72만 2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4000명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3.0%로 작년 같은 달과 변동이 없다.

연령별 실업률은 30대, 40대, 50대에서 증가한 반면에 그 외 연령계층에서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육정도별 실업자는 중졸이하, 고졸에서 실업률이 증가하고 대졸이상에서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23만6000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31만8000명(2.1%) 늘었다. 활동별로는 통학이 9만 5000명, 연로 8만 8000명, 가사 7만 8000명, 육아 7만 4000명 증가했으며, 심신장애는 7000여명이 감소했다. 취업을 목적으로 학원을 수강하는 등 취업준비자는 59만7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만2000명 늘었다.

구직단념자는 13만6000명으로 작년 9월에 비해 3만5000명이 증가했다. 취업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노동시장적 사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구직단념자는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200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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