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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조사결과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8-04-07 06:43    
 

 

자재비 지수, CBSI조사 이후(01.5 이후) 최악 수준 기록

자재비 및 수급 불안 영향, 건설업 체감경기 다시 급락


2008년 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대비 큰 폭(16.8p)으로 하락한 58.2를 기록하여 건설업체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급속히 악화됨.


지난 2월에 전월대비 지수가 7.4p 상승한지 한달만에 다시 지수가 큰 폭(16.8p)으로 하락함.


이로써 지수가 58.2를 기록해 작년 1월 1.11 대책 발표 영향으로 지수가 급락(전월비 19.8p 하락)해 58.9를 기록한 수준으로 다시 하락함.


통상 봄철에는 체감경기 지수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최근 건설 자재비 급등, 수급 불안, 미분양 증가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체의 체감경기가 급속히 악화된 때문으로 판단됨.


업체 규모별로 경기실사지수를 살펴보면, 대형, 중견, 중소 업체의 체감경기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특히 대형업체의 지수 하락 폭이 컸음.


대형, 중견, 중소 업체의 지수가 각각 전월대비 31.9p, 4.3p, 13.2p씩 하락한 55.6, 75.0, 42.2를 기록하여, 업체 규모에 관계 없이 체감경기 침체수준이 모두 악화됨.


특히 대형업체의 지수가 전월대비 31.9p나 하락한 55.6을 기록하여 체감경기 지수 하락을 주도했는데, 그동안 중견, 중소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대형 업체의 체감경기마저 자재비 급등, 수급 불안 등의 영향으로 급격히 악화되었음을 의미함(대형업체의 자재수급/비용 지수가 중견/중소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많이 악화).


중소업체의 경우는 지수가 42.2를 기록해 다시 50선이 무너졌는데, 이는 2006년 8월 31.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여서 중소업체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매우 심각함.


공사물량 지수도 전월대비 6.7p 하락한 66.2를 기록했는데, 공종별로 살펴보면 여전히 주택 물량 지수의 침체가 상대적으로 가장 심각함.


공사물량 지수도 전월대비 6.7p 하락한 66.2를 기록하여 작년 1월 53.9, 작년 2월 64.8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공종별 물량지수를 살펴보면, 토목 71.6, 주택 60.1, 비주택 64.1을 기록해 여전히 주택물량에 대해 건설업체들이 체감하는 침체수준이 가장 큼.


업체 규모별로 보면 대형업체 66.7, 중견업체 82.1, 중소업체 47.6을 기록해 체감경기 지수와 마찬가지로 대형업체의 감소 폭(-20.8p)이 가장 큰 가운데, 지수 자체는 중소업체가 가장 낮아 중소업체의 물량 침체가 여전히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자금·인력·자재부문 지수를 살펴보면 인력수급 및 인건비 지수가 상대적으로 다소 양호한 가운데, 자재수급 및 자재비 지수가 사상 최악 수준을 기록함.


인력수급 지수가 전월대비 10.6p 하락한 81.2를 기록해 상황이 나빠졌으나, 지수 자체가 자금 및 자재부문 지수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상황이 다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인건비 지수도 전월대비 3.6p 상승한 77.0을 기록해 지수 자체가 자금 및 자재부문 보다 다소 양호함.


반면, 자재비 지수는 전월대비 17.4p 하락한 16.0을 기록하여 CBSI조사가 시작된 200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임.


자재수급 지수도 전월대비 20.5p나 하락한 44.2를 기록해 자재수급 상황도 급속히 악화됨.


한편, 공사대금수금은 전월대비 6.1p 상승한 76.8을 기록, 자금조달 지수는 전월대비 0.2p 하락한 70.3을 기록해 악화된 공사비 수금 상황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남.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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