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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삼성 비자금 관련 특별브리핑
  글쓴이 : 박영수     날짜 : 07-11-02 07:36    
 

 

- 2007. 11. 1. 10:15 국회 정론관

- 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실 박용진


○ 민노당 <삼성비자금사태특별대책본부> 구성, 노회찬 선대위원장이 본부장 맡기로


민주노동당은 오늘 삼성 비자금 사태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했고 노회찬선대위원장이 본부장을 맡기로 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후보의 언급처럼 이건희를 우리사회 공공의 적 1호로 규정하고 구속처벌해야 한다는 점 확인했다.

이에, 민주노동당은 오늘 대책본부 구성을 시작으로 당장 삼성본관 앞에서의 진실규명-이건희 처벌 요구 집회를 집행하고, 장기적으로 재벌개혁을 위한 근본대책마련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사건의 핵심을 삼성에 의한 권력농단, 삼성에 의한 시민민주주의 유린, 그리고 비자금 조성을 위한 분식회계 등으로 보고 우리사회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행위의 꼬리가 밟힌 사건으로 규정한다.


민주노동당은 삼성과의 전면전에 돌입하여 중대범죄집단 수괴인 이건희회장에 대한 처벌과 삼성공화국 해체를 위해 우리사회 모든 양심세력에게 시민대항쟁에 나설 것을 호소한다.


오늘 선대본 집행회의에서는 검사장급 이상의 고위간부들이 떡값 검사로 언급되고 있는 마당에 특검도입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아래, 특검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원내에서 검토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언론의 침묵도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다른 대선주자들의 침묵도 용서할 수 없는 범죄 카르텔로 본다.

모든 대선 후보들이 특권과 반칙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며, 삼성눈치보기에 급급하다는 증거이다.

이런 태도로 무슨 대통령이 되겠는가.


○ 싸구려 떡값검찰, 10억으로 삼성법무팀이 되어버린 검찰


김용철 변호사의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한해 10억 정도로 검찰이 삼성권력을 위해 봉사했다는 말이 된다.


참으로 실망스럽다.

범죄와 싸우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라고 국민들이 검찰에게 내주는 돈이 얼마인가?

검찰 활동비만 1068억, 인건비 4053억, 경비 419억등 운영비와 기타예산을 빼고 검찰들의 수사활동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만 총 5541억이나 된다.


그런데 겨우 10억에 범죄자 이건희를 눈감아 주고 삼성의 반칙과 불법을 모르쇠했다고 하니 실망스럽다. 아니, 분노스럽다.


한마디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검찰이 삼성의 도둑질에 망이나 봐주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특권과 반칙, 범죄를 감시해야 할 검찰 스스로가 특권과 반칙, 범죄의 구성 한 부분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어떻게 검찰에게 진실을 규명하라고 사건 수사를 맡길 수 있겠는가?


정상명 총장이 검토후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동안 삼성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의 태도로 보아 의혹을 밝히기 보다는 의혹을 삼켜버리는 수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늘 선대본 회의에서는 당론을 특검쪽으로 모아가자는 의견이 주류였으며 후보도 같은 의견이다. 검찰이 특단의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특검으로 가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한 발 빼고 있는 다른 당을 설득해 특별검사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해 나갈 것이다.

다른 당의 용기를 기대해본다.


○ 언론, 침묵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 주요일간지 5개에 삼성 세탁기와 삼성 냉장고 전면광고가 실렸다.

의미심장하게 보았다.


민주노동당과 국민들은 언론사에 광고를 주지는 못하지만 응원과 용기를 줄 수 있다.


언론이 침묵하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언론이 침묵하기 때문에 신의 영역에 계셔야 할 신부님들이 인간의 영역에서 신의 정의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들이 조용하면 길가의 돌들이 소리칠 것입니다(누가복음 19:40)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언론의 사명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젊은 기자 동지들과 깨어있는 언론사들의 아우성을 기대해본다.



200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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