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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체감경기 5년만에 최고치
  글쓴이 : 김 희숙     날짜 : 07-09-28 18:26    

 

심리지수 4분기 연속 상승…3분기 112 기록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4분기 연속 증가하면서 소비자체감경기 지수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가계수입과 소비지출은 물론 취업기회와 생활형편도 좋아졌거나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밝게 전망하는 가구도 늘었다.

한국은행이 이달 13~14일 전국 30개 도시 244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3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2년 3분기 119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3분기 96에서 4분기 98로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분기 103, 2분기 108, 3분기 112로 오르는 등 4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 최근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은은 소비자심리지수는 과거 경기상승 기조가 나타나기 1~2분기 전부터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온 경기선행지표 가운데 하나라면서 최근 4분기 연속 이 지수가 상승한 것은 경기상승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지심리지수는 1996년 2분기부터 2005년 1분기중의 시계열자료를 활용해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 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구성지수를 합해 도출한다.

가계수입, 소비지출 등 6개 지수 모두 상승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개별지수 모두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3분기의 현재생활형편 CSI(소비자동향지수)는 전분기보다 2포인트 높아진 89, 생활형편전망 CSI는 4포인트 올라간 99로 조사돼 생활형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전분기에 이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CSI가 100을 넘으면 6개월 전과 비교해서 현재의 경기가 나아졌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나빠졌다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3분기 가계수입전망 CSI는 모든 소득계층에서 향후 가계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전분기 98에서 4포인트 상승한 102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를 웃돌았다.

소비지출전망 CSI도 112에서 114로 높아졌다. 300만원 이상 소득계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득계층이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의 현재경기판단 CSI는 전분기보다 6포인트 오른 90을 나타냈으며 향후경기전망 CSI는 7포인트 오른 105를 기록해 향후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가구보다 많았다.

‘취업기회 늘어날 것’ 소비자도 늘어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이들 지수 이외 취업, 부동산 및 승용차 구입 계획 등에 대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모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향후 6개월간의 취업기회전망CSI의 경우 전분기보다 7포인트 상승한 88을 나타냈다. 모든 연령층에서 취업기회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특히 30대 연령에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또 6개월내 승용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의 비중은 7%로 전분기보다 2%포인트 상승했으며, 부동산 구입계획에 대해서는 부동산 가격하락 기대심리로 전분기와 같은 5%를 나타냈다.

경기전망이 밝음에 따라 물가와 금리도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늘었다. 물가수준전망 CSI와 금리수준전망 CSI는 각각 137과 133을 나타내 전분기 대비 1포인트, 6포인트 상승했다.  

 

200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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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김 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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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표정rms   07-09-28 20:13
그래 이제는 좀 나아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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