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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00;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문화예술인 1157명, 개혁세력 통합 촉구 </SPAN>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7-12-04 07:22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comuty_3_politics/229
 

 

황석영, 도종환, 박재동, 정지영, 임옥상, 이희재 등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로 이어진 지난 10년 동안 한국 사회는 비로소 냉전구조를 해체하고 창조적 열정에 바탕한 '문화의 세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문화의 세기를 완성하여 나가느냐 반문화적 세기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다가올 100년, 문화의 세기를 위하여


그러므로 이번 대선은 다가올 100년의 역사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이다. 그러나 개혁세력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들은 각자의 작은 이익에 매달려 시대정신을 외면하고 있다. 그로 인해 개혁을 염원해온 국민들은 패배주의를 벗지 못하고 침묵과 반목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통합과 후보 단일화의 감동으로 대선 승리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12월 19일이 희망의 날이 되게 하는 방법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감동은 정파간 세력간 이익을 포기한 개혁세력의 통합이며, 후보 단일화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반문화적 세력으로부터 문화적 관점을 지켜내는 데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하고 대선 후보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성명서> 다가 올 100년의 역사를 위하여


지난 10년 동안 한국 사회는 냉전구조의 해체, 디지털혁명을 동반한 문명사적 전환기를 감당해냈습니다. 이 전환의 양상은 세계적이고 총체적이며 동시다발적이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이 전환기를 새로운 창조적 열정으로 대응하였고 눈부신 성취를 이룩해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조작된 여론의 뒤에 숨어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평화정착 과정을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을 '모든 것을 잃어버린 10년'으로 왜곡하여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예술계는 아직 극복해야할 문제가 많긴 하나 지난 10년을 '표현의 자유 10년'이며 '역동적인 창조의 10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대약진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기나긴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미국과 북한은 수교절차를 밟고 있으며 남북 간에는 지난 10월의 정상회담에 이어 총리 회담에서 수많은 구체적 실행계획에 합의하는 등 화해와 협력, 공동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계에는 뛰어난 창작주체들이 출현하여 지식정보산업의 콘텐츠를 새롭게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문화의 세기를 주도할 대선 후보들은 시대정신을 외면하고 각자의 작은 이익 앞에서 통합 대신에 소아적인 자기 이해에 매달려 있습니다. 통합된 정치지형을 형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보다 서로에 대한 비판과 공격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이번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앞으로 다가 올 100년의 역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되고 있지 못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평화체제를 바탕으로 철의 실크로드를 따라 전세계로 뻗어나가느냐 아니면 냉전체제에 의거해 우물 안 개구리처럼 휴전선 이남에만 묶여 있느냐를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진영은 진부한 이해관계에 묶여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발성과 창발성도 없는 지루한 공방전만 계속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단일화나 통합 혹은 선거연합, 연정 등 어떤 방향이든 모두 모여 반문화적인 세력으로부터 문화의 역동성과 창조성 그리고 다양성을 지켜내야만 합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모든 면에서 문화적 관점을 가져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은 정파간 세력간 모든 이익을 포기하고 오로지 국민의 미래와 이익을 위해 대선에 임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2007년 12월 3일

2007 통합과 연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


<문화예술계 서명자 총 1157명 명단>

(문학, 미술, 영화, 연극, 만화, 국악, 사진 등, 가나다 순, 장르 생략)

강경근 강경선 강경호 강금복 강기중 강대원 강동현 강문봉 강문석 강민화 강성봉 강성원 강숙향 강승철 강시원 강신애 강신일 강요배 강진희 강태봉 강행원 강현화 강형철 강효중 강희진 고경일 고규석 고광헌 고길천 고명철 고미정 고민석 고병철 고선아 고선주 고성만 고영서 고영재 고원종 고인환 고재종 고창길 고창수 고혁진 공공로 공선옥 공영민 곽영진 곽재경 곽재구 곽대원 곽영화 곽은숙 곽재경 곽태규 곽혜경 곽호철 구중서 구자련 구정회 권성택 권영석 권용택 권은영 권지예 권이상 권해효 권혜진 기진호 길옥남 길종갑 김강호 김광수 김건희 김경옥 김경윤 김경일 김경주 김경희 김구한 김국형 김규동 김규성 김규표 김근숙 김근재 김근태 김기범 김기영 김기원 김기현 김기호 김기홍 김난희 김남수 김남술 김남희 김대성 김대중 김대진 김대창 김덕진 김도근 김도현 김도형 김동빈 김동림 김동안 김동욱 김동찬 김동철 김동환 김만수 김만식 김맹호 김명석 김명조 김명희 김문호 김미경 김미선 김미란 김미승 김미혜 김민혁 김민휴 김방죽 김백설 김별아 김병연 김병일 김병택 김복순 김봉기 김부수 김사인 김서령 김상규 김상섭 김상수 김상철 김상철 김상현 김상훈 김서경 김석주 김석중 김선기 김선도 김선수 김선아 김선옥 김선우 김선정 김선태 김성건 김성대 김성범 김성수 김성심 김성실 김성준 김성호 김세현 김소라 김소연 김수범 김순기 김순석 김승희 김 신 김신명 김신운 김양균 김양현 김영광 김영금 김영길 김영만 김영부 김영수 김영아 김영중 김영진 김영학 김영호 김영훈 김완수 김용덕 김용철 김용태 김우성 김운성 김원중 김유정 김 윤 김윤기 김윤수 김윤숙 김윤아 김윤호 김윤환 김윤희 김이동 김 인 김인숙 김인순 김인정 김인호 김은석 김은숙 김은애 김은희 김음미 김을규 김재규 김재균 김재석 김재영 김재용 김재홍 김 정 김정곤 김정렬 김정숙 김정심 김정원 김정헌 김정환 김정훈 김종길 김종례 김종완 김종일 김종필 김종찬 김종표 김주미 김주영 김주희 김준권 김준철 김준태 김지현 김지혜 김진경 김진수 김진술 김진열 김진희 김창세 김창열 김천일 김창헌 김채현 김천일 김 철 김철중 김철웅 김청미 김충환 김태군 김태삼 김태숙 김탱완 김태웅 김태헌 김태호 김태훈 김태희 김필성 김하연 김향금 김해자 김해진 김해화 김헌주 김 혁 김현경 김현돈 김현숙 김현영 김현옥 김현주 김형기 김형대 김형수 김형중 김형효 김혜경 김혜선 김혜정 김호균 김호원 김호준 김홍숙 김화순 김환영 김효형 김흥우 김희련 김희수 김희철 나규환 나보영 나귀남 나양채 나영주 나운채 나정이 나종영 나종회 나창진 나희덕 남궁산 남동호 남기성 남상순 남요원 노경호 노안순 노영일 노원희 노주일 노춘석 노효만 단운철 도종환 도지성 두시영 라원식 류문희 류대현 류연복 류영대 류우종 류의남 류재곤 류준화 류진옥 류충렬 마미숙 맹난숙 무심화 문경찬 문병우 문상보 문성근 문성룡 문영태 문정일 문진현 문학렬 민경호 민의식 민혜숙 민홍준 민병훈 박강의 박 건 박경남 박경렬 박경효 박경훈 박관서 박광정 박규견 박규만 박근수 박기복 박남준 박노동 박대석 박대용 박동근 박동렬 박동명 박덕주 박두규 박득규 박라연 박래현 박명희 박문옥 박미애 박미애 박미영 박미정 박미향 박병창 박불똥 박상대 박상득 박상은 박상준 박상수 박상후 박석규 박선주 박성우 박소연 박수미 박수연 박수진 박순화 박시창 박신성 박신의 박야일 박영균 박영도 박용빈 박용애 박용진 박은경 박은주 박은태 박응주 박영훈 박옥경 박응순 박인배 박일민 박일정 박재동 박재열 박정기 박정근 박정선 박정숙 박정숙 박정요 박정운 박정은 박정인 박정진 박종선 박정필 박종와 박종화 박종태 박종훈 박주연 박준연 박지수 박지일 박지현 박진화 박진희 박찬국 박찬욱 박찬향 박철영 박철우 박철웅 박춘우 박충의 박태규 박태자 박태환 박헌수 박 현 박현우 박현화 박현효 박홍규 박형균 박혜강 박호재 박희정 박흥순 반상호 방극진 방영근 방유혁 방정아 방현석 배봉기 배성한 배영환 배은희 배인석 배정민 배종남 배종민 백미정 백 민 백성우 백성흠 백소연 백승호 백연경 백은하 백인곤 백중기 범대순 변재란 변정민 봉선옥 부양식 서거라 서경렬 서덕근 서동환 서대성 서대우 서덕윤 서상환 서수정 서승현 서양희 서영인 서애숙 서용인 서운경 서은희 서이평 서종규 서종훈 서준호 서혜린 서효인 선안영 선호남 성완경 성효숙 설정환 소영권 소윤정 손동오 손동연 손문상 손순옥 손병현 손영익 손장열 손홍규 손홍의 송광룡 송경렬 송기숙 송기흥 송만규 송맹석 송미나 송순주 송병관 송상호 송용민 송은경 송은미 송은정 송은일 송일상 송일석 송진헌 송홍범 송태웅 송 창 신경환 신덕룡 신만승 신미라 신상웅 신숙자 신영희 신용목 신은영 신진희 신학철 신현경 신희경 심경숙 심광현 심규섭 심길섭 심상구 심상대 심은주 심이성 심인지 심인택 심재찬 심정수 안광준 안규민 안규철 안도현 안문선 안상오 안상학 안상현 안성금 안성우 안연화 안오일 안인기 안준철 안태호 안현미 안혜련 안혜영 안효원 안창홍 양기훈 양리애 양미경 양상용 양상현 양신승 양옥례 양정자 양정순 양정원 양천우 양해찬 양현미 양호일 엄원영 엄 혁 여 운 여운기 여태명 연상숙 염신규 염창권 오경화 오광록 오남석 오동욱 오석찬 오석훈 오성호 오수연 오숙현 오영기 오윤선 오정균 오진희 오창은 오치근 오현숙 오혜주 우영일 위지혜 유구영 유대수 유봉영 유상현 유성종 유성환 유송일 유순영 유시춘 유영곤 유윤기 유은종 유재운 유재천 유종화 유창환 유혜종 유홍준 유희경 유희경 윤경아 윤기현 윤명석 윤범모 윤보현 윤석남 윤석주 윤석정 윤석진 윤석현 윤여관 윤영수 윤영원 윤용국 윤인자 윤인호 윤정모 윤정현 윤종필 윤진철 윤준규 위귀님 위종만 은미희 원동석 원민규 이강정 이경림 이경자 이계열 이관수 이근범 이근수 이근우 이근은 이금숙 이기남 이기정 이기홍 이나경 이남희 이노형 이대흠 이동근 이동석 이동환 이두희 이명랑 이명복 이명숙 이명운 이명원 이명한 이문재 이미경 이민경 이민숙 이민정 이범수 이병철 이병훈 이봉수 이봉규 이봉주 이봉현 이봉환 이사범 이사범 이상권 이상만 이상우 이상인 이상호 이상훈 이석금 이선조 이 섭 이성강 이성래 이성술 이성완 이성재 이세상 이송원 이송희 이수남 이수행 이승곤 이승래 이승무 이승범 이승철 이승현 이시영 이영란 이영실 이영욱 이오연 이우정 이우진 이영재 이영진 이영진 이옥선 이용배 이우정 이우종 이원규 이원석 이원우 이원화 이유중 이윤기 이윤엽 이은경 이은미 이은범 이은봉 이은아 이은영 이의후 이이재 이인철 이재경 이재백 이재영 이재욱 이재웅 이재원 이재창 이재칠 이정석 이정순 이정자 이정희 이제일 이종구 이종국 이종근 이종률 이종원 이종호 이주영 이주형 이주호 이준규 이준석 이준석 이지담 이지언 이지엽 이지영 이지흔 이 진 이진영 이진석 이진우 이창선 이창세 이창수 이창재 이철수 이춘호 이태호 이학영 이현섭 이현수 이혜숙 이혜경 이호운 이홍운 이화경 이화록 이화수 이현수 이효복 이희섭 이희재 인병선 임강희 임건식 임남진 임동확 임병도 임상기 임성남 임승한 임수정 임연기 임영석 임영선 임옥상 임은수 임정희 임진숙 임진택 임진호 임창준 임향한 임홍수 임환재 임해정 임현석 임형선 임홍수 임환모 장경철 장경희 장동현 장 백 장보영 장수현 장순복 장애선 장용훈 장인기 장일구 장정동 장진영 장정수 장정희 장주섭 장진기 장호준 장창익 장충익 장치길 장 호 장효문 전동진 전미경 전미영 전미희 전성숙 전성태 전수일 전승용 전승일 전영규 전영란 전영신 전용호 전정권 전정호 전진경 전형근 정강철 정경란 정경모 정경아 정구인 정규철 정남준 정다미 정덕영 정대석 정도영 정병석 정봉기 정봉진 정비파 정성순 정세학 정안면 정양주 정연희 정예원 정영주 정예진 정용성 정용주 정운석 정윤광 정윤태 정윤천 정윤희 정은광 정은주 정이형 정인숙 정인자 정임석 정재일 정재학 정재학 정전일 정정엽 정준채 정지아 정지영 정지욱 정지하 정 진 징진연 정진의 정진혜 정진의 정채열 정찬우 정채열 정천영 정태관 정태관 정태원 정택근 정평한 정하수 정하영 정해천 정혜옥 정효석 정훈성 정희성 조경숙 조경현 조경희 조광원 조기붕 조기석 조다희 조미연 조미영 조병건 조병연 조성국 조성현 조성현 조송주 조신호 조영제 조영진 조영호 조용상 조용환 조윤순 조은숙 조인숙 조임옥 조정태 조진태 조진형 조태훈 조태훈 조창수 조 현 조현권 조현옥 조화영 조화영 주경남 주영국 주영호 주완수 주재환 주정화 주진영 주창민 주하주 지나희 지용수 지용출 진준한 진성숙 진수언 진창윤 차경남 차두옥 차소연 차순호 차옥혜 천경선 천찬욱 천현노 천현노 채광자 채희윤 천찬욱 천현노 최경숙 최교진 최금수 최기범 최명진 최 민 최민경 최민화 최 범 최병률 최병수 최병옥 최병진 최석태 최 선 최성식 최수환 최양숙 최 열 최영길 최영준 최오경 최옥수 최옥영 최우영 최은태 최응재 최인석 최일선 최재덕 최재원 최정순 최주성 최 진 최진수 최진우 최지은 최창석 최창윤 최창훈 최춘근 최춘일 최평곤 최현명 최하림 최한선 최현주 최형락 최혜은 추말숙 탁영호 태윤미 태호상 하상일 하재영 하창범 한대수 한경운 한광석 한기복 한동민 한만수 한미선 한삼채 한상준 한석순 한석중 한성희 한 숙 한승철 한유진 한창훈 함종호 함진원 허길영 허달용 허민희 허순보 허영미 허용철 허종수 허 준 허진호 허형만 현기영 현경화 현용안 홍경미 홍관희 홍광석 홍기돈 홍선웅 홍성담 홍성용 홍영주 홍인표 홍진원 홍창진 홍효심 홍희담 황명옥 황석영 황선형 황세준 황인숙 황 원 황재형 황정혜 황종모 황효창 황형철 김클소리 박이찬국 손세실리아(이상 1157명)


200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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