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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00;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제1차 유권자의식조사결과 10명중 9명 투표참여 할 것 </SPAN>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7-11-2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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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 비해 '정책·공약'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12월 19일 치러질 제17대 대통령선거를 한달 앞두고 전국의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결과 10명중 9명이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반드시 투표할 것'이란 적극적 투표 의향층 또한 61.6%에 달하는 등 이번 대선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조사결과를 보면,


대선에의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설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란 응답이 61.6%,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란 응답이 28.5%로 전체 응답자의 90.1%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6대 대선 당시 같은 기간의 조사에서 나타난 88.9%보다 높은 것으로 특히, 적극적 투표 의향층은 2002년 당시의 54.9%보다 6.7%p가 증가한 것이다.


반면, 투표참여 의향이 없다는 응답자는 9.3%에 불과했으며 이들 중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34.4%, '투표를 해도 바뀌는게 없어서' 29.2%, '정치에 별다른 관심이 없어서' 26.6%, '개인적인 일/시간 때문에' 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41.6%가 '인물/능력'을, 33.7%가 '정책/공약'을 꼽아 이 두 가지 요인이 이번 대선에서도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속정당'은 8.0%, '정치경력' 5.3%, '주위의 평가' 5.0%, '개인적 연고' 0.8%, '출신지역'은 0.6% 등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지난 16대 대선과 비교하여 '인물/능력'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56.4%에서41.6%로 감소한 반면, '정책/공약'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21.6%에서 33.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책선거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현재까지의 대통령선거 분위기에 대해서는 69.6%가 '깨끗하지 못하다'는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깨끗하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24.0%에 불과해 대선을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수의 유권자들이 정치권의 대선과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깨끗하지 못한 이유로는 '정당 및 후보자 측의 상호비방과 흑색선전 때문'이라는 지적이 73.0%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언론기관의 불공정한 보도 때문'이 10.2%, '유권자들이 금품/향응을 제공받거나 요구하기 때문' 4.9%, '후보자의 팬클럽, 산악회 등 사조직이 개입하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3.5%를 차지했다.


현재 대선 예비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지키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44.8%, '안 지키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43.9%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16대 대선 당시 같은 시점의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긍정적 평가 44.2%, 부정적 평가 42.7%와 거의 유사한 응답율을 보여 후보자들의 선거법 준수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가 크게 나아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투표시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 정도를 고려할 것인지를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81.1%가 '고려할 것'이라고 답해 '고려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 16.1%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향후 대선 후보자들의 선거법 준수 여부가 대선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이번 대선이 정책대결로 치러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의견이 48.0%,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46.6%로 후보자간 정책대결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책선거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유권자가 정책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에 42.6%가 답한 가운데 '각 후보진영에서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16.3%, '언론에서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15.6%, '시민사회단체들이 정책토론회를 많이 개최해야 한다' 14.4% 등 각 항목이 골고루 언급돼 정책선거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유권자 스스로는 물론 각계각층의 노력이 모두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이번 조사에 참여한 유권자 중 60.2%는 '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대선관련 주요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가 20.8%, '포털, 홈페이지 등 인터넷 매체' 15.8%, '주변 사람들' 2.9% 순으로 조사되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조사결과 대통령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기는 했지만 대선 분위기에 대해서는 비방·흑색선전으로 인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만큼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흑색선전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지난 5. 31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정책선거가 이번 대선을 통해 유권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권자가 정당·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쉽게 비교·평가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정책선거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20.3%, 표본오차는 95%신뢰구간에서 ±2.5%p이다.


200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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