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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00; LINE-HEIGHT: 48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열린우리당 최재성 대변인 제1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관련 브리핑 </SPAN>
  글쓴이 : 여루변     날짜 : 07-04-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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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최재성 대변인 제1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관련 브리핑



▷ 일 시: 2007년 4월 2일(월) 11:00

▷ 장 소: 국회 브리핑룸


▲ 제1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브리핑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학원성폭력에 대해서 우리당 차원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지난번에 결의를 했는데 오늘 인선을 완료했다.

위원장에 김영춘 최고위원, 위원에 행자위 소속의 홍미영, 신명 의원, 교육위 소속의 민병두, 이은영 의원, 법사위 소속의 이상경 의원, 정무위 소속의 김영주 의원 등 총 7분이 대책위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FTA 평가위원회 인선도 완료되었다. 위원장에 김진표 정책위의장, 위원에 정장선 정책위수석부의장, 김동철, 정의용, 오제세, 유필우, 장향숙, 정봉주 의원 이상은 정조위원장이다. 이상민, 신학용, 문석호, 임종석, 안영근, 강창일, 유기홍, 강성종, 정청래, 김우남, 서갑원, 강기정, 우원식, 선병렬, 홍미영 의원 이상 상임위 간사이다. 송영길, 김태년, 박영선, 채수찬, 김재윤 의원 이상은 FTA특위 위원이다. 여기에 윤호중 원내정책담당 부대표 이렇게 FTA평가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


▲ FTA 관련 현안브리핑

FTA 막판 협상 문제로 온 국민이 가슴을 졸이고 있고, 또 정치권을 비롯한 전문가들 모두가 막바지 협상이 잘되기를 염원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 두 분의 싸움은 그치지 않았다. 투혼과 끈기만큼은 두 분 다 대통령 감이다. 호남에서의 급조당원문제를 놓고 또 티격태격했다. 전북에서 1000명, 전남에서 2000명의 당원들이 갑자기 급증한 것을 놓고 양측이 신경전을 벌인 것이다. 심지어는 본인도 모르게 입당이 되었다는 것이나, 당비도 대납이 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6월로 예정된 시도당위원장선거를 8월로 연기하자는 박근혜 대표 측의 주장과 고수하자는 이명박 전시장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또 4.25재보궐선거 공천 과정에 자기 인물을 심기 위해서 티격태격해왔다.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간의 티격태격' 이것도 며칠간 장안의 화제였다. 그 순간에도 국가의 미래가 걸린 FTA는 숨 가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FTA협상에 온 국민이 가슴을 졸이고 있을 때 한나라당은 서로 간에 파혼하고, 서로 간에 태클걸고, 서로 간에 어텍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나라당은 FTA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FTA특위의 활동 내용이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한나라당의 FTA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 무엇인지를 한나라당은 하루 속히 밝혀주길 바란다. 찬성도 좋고 해석도 좋으니 한나라당의 입장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국민에게 내놓고 이렇게 됐을 때 찬성한다, 이렇게 됐을 때 반대한다는 총론적인 기준이라도 제시를 해야 할 것이다. 위장 평화공세 제스처를 하더니 FTA도 위장 찬성하고 나중에 트집잡으려는 그런 의도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아무리 뒤져봐도 내용적으로 접근한 FTA 특위 활동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

버블세븐 지역에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형 아파트를 그렇게도 많이 구입해놓은 한나라당이 이제는 FTA특위마저도 내용도 활동도 없이 특위만 만들어 놓은 '투기용 특위'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루속히 한나라당은 결과를 놓고 열매를 따 먹으려는 그런 파렴치한 행위를 하지 말고 특위의 활동근거 기준들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정 억울하다면 FTA특위 위원장들 간에 공개토론이라도 해서 오해를 벗길 바란다.


2007년 4월 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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