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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12% 통일 필요 없다..통일관 약화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7-10-14 22:37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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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파워 1위 ... 39개 항목 중 8개서 최고

포스코, 취업선호도 1위 ... 선호인물은 이건희 회장


<한국대학신문 창간 19주년 기념 대학생 의식조사 실시 결과 발표>


대학생들의 통일관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국내 대학생 10명중 1명 이상이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12%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최근 사회전반에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지만 신세대들에게 통일은 '남의 일' 쯤으로 간주되는 모습이다.


또한 대학생들은 혼전 성관계나 동거가 "안될 것 없다"고 생각하고, 여가시간은 주로 웹 서핑에 의지하는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경향을 드러냈다.


삼성그룹이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고객만족도 등에서 여전히 최상의 지위를 유지했다. 총 39개 평가항목 중에서 전자, 생명보험, 증권 등의 분야에서 8개 항목에 걸쳐 기업 이미지 선호도 1위 기업에 올랐다.


포스코는 취업선호도 76.8%로 최고 선호율을 획득했다.


본지(발행인 홍남석)는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9월1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전남대, 강원대, 충북대 등 전국 20개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의식, 기업 이미지, 상품?언론?인물 선호도 등에 걸쳐 온오프라인 병행 2007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표본 오차 ±2.2%다.


대학생의식조사 상세결과


■ 의식조사

-. 경제적 갈등에 민감, 정치인 불신 심각

-. 통일관 약화 12%, "통일 불필요"

-. 자유분방한 사고, 개인주의 성향 한층 강해져


대학생들은 빈부격차 해소를 경제적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경제성장'이 29.1%로 가장 높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0.7%가 '빈부격차 해소'를 들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최근 사회 전반에 화두로 떠오른 통일 문제와 관련, 대학생들의 의견은 좀 다르게 나타났다. '상황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52.8%로 가장 많았지만 '굳이 통일을 할 필요가 없다(10.8%)',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1.3%)'는 의견이 12%대에 달했다.


대학생들은 또 가장 신뢰하는 집단으로 교수(12.8%)를 꼽은 반면 10명 중 8명이 정치인(81.8%)을 가장 불신한다고 답해 특히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 생활은 한층 자유분방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중 34.7%가 성경험이 있다고 고백했으며, 혼전 성관계의 경우 '특별한 조건 없이도 가능하다'는 응답비율이 10.5%로 조사됐다. 혼전 동거는 '사랑한다면 가능하다'(33.0%), '결혼이 전제되면 가능하다'(41.3)는 입장이 74%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가와 관련, 웹서핑이 24.2%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와 지난해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반면, 독서를 즐기는 대학생은 16.1%에 그쳤다. 한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 대학생도 적지 않다. '전혀 읽지 않는다'는 응답이 11.5%에 달했다.


성형수술 경험자는 8.8%, 성형수술을 "앞으로 하고 싶다"는 의견은 15.4%로 조사됐다. 대학생의 43.5%가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고, 21.5%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들은 '적성과 능력'을 직업 선택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응답자 40%가 '적성과 능력'을 선택했고 '안정성'이 18.4%, '급여'가 15.6%로 뒤이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결과다. 선호하는 직장으로는 공무원이나 교사(21.5%), 국·공영기업(20.3%)을 선택한 응답자가 40%를 넘는 등 가장 많았다.


■기업이미지

-. 삼성, 39개 항목 중 8개서 정상에 올라 ... 폭넓은 브랜드 파워 과시

-. 포스코, 독점적 인기 승승장구 ... 철강분야 취업선호도 76.8%


기업이미지에서는 삼성과 포스코의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은 생보사부문 취업선호도·사회공헌도, 전자부문 취업선호도·사회공헌도·국제경쟁력, 증권부문 취업선호도·국제경쟁력, 외국계 기업부문 사회공헌도 르노삼성 등 분야별 총 39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스코는 철강 부문 취업선호도에서 76.8%라는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했다. 총 39개 기업 이미지 조사 항목 중 가장 높은 선호율을 얻었다.


분야별로 보면 제약분야에서 광동제약이 취업선호도 1위(26.2%)에 올라 지난해 이 부문 최고 선호도를 얻은 유한양행을 제쳤다. 지난해 조사에서 유한양행은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등 3개 항목에서 최고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건설분야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약진이 뚜렷했다. 지난해까지 이 분야에서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3강이 호각세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이 구도를 깨뜨리며 역시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등 3개 항목 정상에 올랐다.


항공사 분야에서 대한항공은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등 3개 항목에서,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만족도 무문에서 최고의 지지를 얻었다.


올해 첫 시행된 대학병원 부문에서, 연세대의 세브란스병원이 고객만족도 부문(17.8%)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서울대병원은 의료경쟁력(24.1%)과 사회공헌도(20.7%)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상품 선호도

-. 포털사이트 '네이버', 노트북 '센스', 맥주 '하이트' 선호 강해


노트북은 삼성전자의 '센스'(46.1%), 프린터기는 'HP'(44.1%)가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MP3플레이어에서는 글로벌기업인 '애플'이 국내업체인 '아이리버'의 아성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애플사의 '아이포드'(38.2%)가 MP3플레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비디오게임기부문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6.0%)은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닌텐도DS(44.7%)가 이를 바짝 추격했다.


네이버는 대학생들로부터도 가장 열띤 지지를 얻었다. 응답자의 77.7%가 네이버를 꼽았다. 취업정보사이트 잡코리아가 40%대의 지지율로 7년 연속 최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온라인쇼핑몰 중에서는 G마켓이 37.3%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제2외국어학원가는 시사일본어중국어학원(33.6%)이, 서점시장에서는 교보문고(57.7%)가 최고 선호도를 얻었다. 담배는 지난해에 이어 레종(27.9%)이, 맥주는 5년째 정상에 오른 하이트(41.7%)가, 소주는 참이슬 후레쉬(52.4%)가 과반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최고의 브랜드로 꼽혔다. 갖고 싶은 자동차는 르노삼성의 SM3(45.1%), 현대차의 싼타페(35.6%) 등을 선택한 응답자들이 가장 많았으며, 살고 싶은 아파트는 GS자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상품 선호도 조사는 대한민국 주요 상품을 33개 제품군으로 압축, 이 가운데 대학생들이 최고의 상품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인물 선호도

-. 대학생 10명 중 4명, 좋아하는 경제인에 '삼성 이건희 회장' 꼽아

-. 개그맨서 전업 '심형래' 영화감독부문 정상 차지

-.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에 공지영, 시인에 류시화


이건희 삼성 회장이 44.0%의 지지율로 올해도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인물에 올랐다. 뒤이어 언론인에서 교수로 변신한 손석희(37.2%) 성신여대 교수, 영화 '디 워'로 유명한 심형래 영화감독(20.6%)이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선호하는 소설가와 시인에는 공지영(11.1%)과 명상시인 류시화(13.1%)가 각각 꼽혔다.


이외 가수 비(8.4%), 개그맨 유재석(43.0%), 운동선수 박지성(32.0%), 만화가 강풀(12.5%) 등도 올해 대학생들이 그린 선호인물지도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200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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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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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jdi   07-10-16 11:24
이런....
tuoub   07-10-16 11:54
뭘 생각하지 그럼? 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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