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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태양光 발전에 관심 집중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7-10-10 05:30    
 

 

고유가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재생에너지가 부각되면서 관련 업체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경제발전에 따른 에너지소비 증가로 인해 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규제로 인하여 신재생에너지가 그 대처방안으로 부각되면서 업계 내외의 기대와 더불어 실적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7 에너지 대전에서도 재생에너지 테마관의 규모가 다른 관에 비해 넓어지고 관람객의 발걸음도 늘어난 것이 그 증거. 우리나라는 다행히 OECD국가 중 멕시코와 더불어 유일하게 교토의정서에 의한 온실가스감축의무1차 대상국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OECD국가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기에 2013년 2차 강제이행 대상국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부도 이에 대비하여 신재생에너지분야, 특히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9%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부의 전략적인 지원도 한 몫을 거들며, 현재 대용량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 속속 추진 중에 있지만, 태양광발전사업의 경우 정부 허가용량은 7월 현재 200MW를 넘었다는 통계와는 달리 현재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18MW 불과하다. 2007년 6월까지 실제 상업 운영중인 태양광 발전소는 80여 개 소. 발전소 허가를 받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발전소는 280여 곳에 15만kW수준으로 약 6만 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1000kW당 440가구 사용을 기준으로 함).


2006년까지는 고정식의 태양광발전소 건립이 주를 이루었으나 추적방식의 효율성과 신뢰성이 태양광실증단지 및 기 건립된 상업발전소에서 검증됨으로써 2007년에는 추적식의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발전소의 70%이상이 효율이 높은 추적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추적방식은 고정방식에 비해 투자비대비 20%∼30%이상의 뛰어난 효율을 보여 2008년 이후의 태양광 발전사업에 있어 고정식발전설비는 개인발전

사업자 중 일부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MW이상의 상업발전소로는 추적방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추적식 태양광 발전에 관심이 몰리면서, 국내 추적식 태양광발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07 에너지 대전에 참가한 파루는 추적식 발전 설비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으며, 의뢰 규모는 총 20∼30MW으로 500억원 상당의 상담이 진행되며 업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적게는 1MW에서 많게는 10MW까지 다양한 용량의 발전소 설비 견적을 적극적으로 물어 오는 곳도 있어 약 200억 규모의 견적 의뢰까지 받아, 추적식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현재 파루는 올해 4MW 규모의 시공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2007년 말까지 최소 6MW까지 추가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파루의 이종현이사는 "그간 수입에 의존해오던 태양광 추적장치의 경우 파루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었다. 특히 태양광 추적장치는 기존 태양광 발전 설비의 효율을 15%∼30% 이상 향상시켜 보다 많은 태양광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국내의 잦은 태풍과 다양한 지형에도 버틸 수 있도록 한국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며, 더욱 그 규모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발전소는 크게 태양전지모듈, 인버터, 태양광추적장치와 구조물로 구성이 되며, 태양발전을 위해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하는 방식에는 한 방향으로 고정으로 설치되는 고정식과 태양을 추적함으로써 모듈의 발전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추적방식이 있다. 국내 대표적인 태양광추적장치 제조회사로는 파루가 있으며, 외국업체로는 왓슨(미국), 로렌츠(독일) 등이 있다.



200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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