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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안철수 당대표 출마 선언은 잘 한 의사결정 [사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8-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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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선 후보가 3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8월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당대표 자리를 놓고  천정배 의원, 정동영 의원,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정치권에 들어 와서 헤매는 이유를 이름지수로 보면 련후 때문이다. 련후 이름지수는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다는 뜻이다.  

대권후보로 일약 뜬 것은 이름지수 도회 때문이다.

4구간에 들어서야 대권 재도전 가능하다. 그 때까지는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며 정치적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련후 이름지수에 대한 바른 이름경영법이다.

이름지수 마디는 성장통을 겪는다는 뜻과 성실하고 주도면밀하다는 뜻을 함께 갖고있다.

모임 이름지수는 필요한 것이 모여든다.

쓰임 이름지수는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이니 정치인은 당선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지수들을 종합해 볼 때, 이름지수에 대한 이름경영 관점으로 본다면, 이번 당대표 출마 선언은 잘 한 의사결정이고

이름지수 관철에 대한 이름경영을 잘 한다면 정치인으로 점진적으로 더 발전하며 창성 대유大有 할 수 있고

이러한 이름경영이 잘 조화 된다면 이름지수 도회는 비로소 땅속의 태양에서 현실 정치판에서의 태양으로 떠오를 수 있는 조건으로 완성된다.

이 모든 이름지수에 대한 이름경영 의사결정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 몫이다.

 

 

안철수 1962.2.26 生

 

안철수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이름지수 분석
 

 

획수(이응2획)

4(5)

9

4

 

6

10

7

 .

1구간

2구간

3구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

한글이름 겉기운

13 명석

13 명석

8 철석

17 관철

.

         속기운

쓰임

쓰임

단결

쓰임

(천천)

한글이름 겉기운

13 명석

14 일성다패

9 련후

18 발전

 .

         속기운

합력

대유

소축

대유

(이행)

.

한자이름 겉기운

17 관철

16 덕망

13 명석

23 창성

.

         속기운

개혁

여행

점진

점진

(풍성)

.

통합이름 겉기운

치밀

믿음

믿음

마디

(희망)

         속기운

다툼

다툼

다툼

쓰임

(천천)

통합이름 겉기운

괴리

집안

집안

도회

(완화)

         속기운

상승

상승

상승

모임

(- + )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마디/쓰임, 도회/모임이다.
마디 : 성실하고 주도면밀하다. 성장통을 겪는다.
쓰임 : 쓰임을 받는다.
도회 : 땅속의 태양.
모임 : 내게 필요한 것이 모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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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당대표 출마 선언 전문과 일문일답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당 당원여러분. 저 안철수, 오는 8월27일에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코 제가 살고자함이 아닙니다. 우선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5월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성원을 생각하면서 자숙하고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백여 일 간의 괴로운 성찰의 시간은 물러나 있는 것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처지가 못 됨을 깨우쳐줬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당은 몹시 어렵습니다. 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당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절망과 체념이 당을 휩싸고 있습니다.

원내 제3정당이 무너지는 것은 당원만의 아픔이 아닙니다.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할 것입니다. 국민은 그저 포퓰리즘의 대상이 되고, 정쟁에 동원될 것입니다. 원내 제3당, 4당이 있어서 우리 정치에서도 협상하고 타협이 이뤄지는 모습을 지난 몇 달간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정치를 정치답게 만드는 것이 제3당의 몫이고 가치입니다. 그 소중한 다당제의 축은 우리 국민의당이 살아야 유지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민생을 위해 우리 국민의당은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안보를 위해 우리 국민의당은 단단히 바로 서야 합니다. 국민이 대접받는 정치를 위해 우리 국민의당과 같은 튼튼한 제3당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을 향한 정치 품질경쟁을 통해 제3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고 실패한 제1당은 제2당, 제3당으로 밀려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국민 무서운 줄 알게 됩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봉사하게 됩니다. 우선 국민의당이 새로워져야 이 모든 것의 출발이 가능합니다. 당을 개혁의 출발점에 세울 혁신의 기수를 찾는 것이 이번 당대표 선거입니다. 저 안철수, 선당후사의 마음 하나로 출마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제가 다음 대선에 나서는 것을 우선 생각했다면, 물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미래보다 당의 생존이 더 중요합니다. 이 소중한 가치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그 길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믿음으로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저 안철수, 당 혁신에 앞서 먼저 제 자신을 바꾸겠습니다. 절박함으로 저를 무장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당과 나라를 받들겠습니다. 소통의 폭부터 넓히겠습니다. 먼저 저의 정치적 그릇을 크게 하고, 같이하는 정치세력을 두텁게 하겠습니다.

국민의당은 소통하고 공부하고 현명한 대안을 내는 똑똑한 정당이 될 것입니다. 양극단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는 사랑받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미래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발 딛고 있는 현실의 절박한 문제를 바꾸는데 보다 관심을 두겠습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의 대안을 치열하게 묻고 찾겠습니다. 국민의당은 민생정당이란 말이 법칙이 될 때까지 오로지 민생에 주력하겠습니다. 국민을 모시는 일이라면 정부 여당과도 주저하지 않고 협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핵과 미사일 위기, 부동산 폭등, 불안정한 에너지 정책 같은 문제를 두고는 분명한 역할을 하는 야당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당을 젊은 정당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신진인사에게 확실히 열려있는 당을 만들고 외연을 넓혀서 전국정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전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직접 찾아 나서되, 검증하고 확인하는 절차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당의 혁신을 위한 방안은 치밀하게 준비해서 신속하게 실천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여러분. 지난 대선 때 삼월에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사월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월의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꽃을 피우지 못한 실패의 아픔을 강하게 느끼는 그만큼, 제 몸을 던져서 당을 먼저 살리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전진하겠습니다. 지난해 찬바람 몰아치는 한 겨울, 당을 만들고 동지들과 함께 총선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한 여름에 당 재건, 제2창당의 길에 다시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후보들 모두가 합심해서 당을 살리는 과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당원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다시 국민에게 다가갈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조국을 구하지 못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의사의 심정으로, 저 안철수, 당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길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3일

안 철 수

 

 

다음은 안철수 전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아직 이번 대선에 대한 당 자체 평가가 나오지 않았고 검찰이 제보조작 수사결과를 발표한 지도 3일밖에 안됐다. 자성과 자숙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대답> 지난 대선 패배의 근본 책임은 제게 있다. 저 스스로 제 한계를 뛰어넘겠다. 그리고 혁신하는 정당 만들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질문> 지난 달 대국민 사과 후 24일 만의 출마 선언인데 그 동안 얘기해온 '새 정치'와 '책임 정치'에 맞지 않는다는 당내 반발도 나오고 있다.
대답> 지금 당내에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안다. 당을 구하는 마음은 같다.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소통하고 최대한 설득하겠다.

질문> 지금 중진의원 12명이 출마 반대 성명을 낸 데다 다른 의원도 성명을 내는 등 탈당 도미노가 우려되고 있다. 출마 선언을 하기 전에 의견 부터 모으고 동의를 모아야 하는 것 아닌가.
대답> 말씀드렸듯이 당을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은 모두 다 함께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 방법론의 차이라고 본다. 제가 최대한 설득하고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겸허하게 당원들의 판단을 받겠다.

질문> 정동영·천정배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그럼에도 당대표 출마하는 이유는? 다른 정치적 노선이 있나?
대답> 저는 근본적으로 노선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보통 극좌나 극우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그렇지만 또 반면에 극중이 있다. 즉 정말로 치열하게 좌우 이념에 경도되지 않고 실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일들에 매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중도를 극도로 신념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극중주의다. 세계적으로도 극중주의로 정권을 잡은 것이 프랑스이고, 세계적으로 파급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만들어준 국민의당이 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더 잘 알릴 수 있다. 모두가 힘을 합해 이 당을 살리는 과정이 이번 전당대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질문> 오늘 출마선언문에 함께하는 정치세력을 두텁게 하겠다고 언급했다. 바른정당 등과의 정책, 선거연대를 염두에 두고 있나?
대답> 지금 현재 모든 것은 당내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다. 당내에서 사람을 모으고 생각을 함께하고 우리 당의 정체성을 보다 정확하게 확립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생각에 동의하는 정당들과 이번 정기 국회 과정에서 우리 뜻을 설명하고 관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대선 주자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안 나왔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선 패배 후 석달만에 당권 도전에 나선 것에 대한 메시지는?
대답> 오늘 출마 선언문에 그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드렸다. 저는 이번 전대가 단순히 당 대표가 아니라 선출직 비상대책위원장을 뽑는 것으로 생각한다. 당이 절박한 상황이다. 인물 중심의 정당에서 벗어나서 시스템·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개혁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주 일요일 제가 그동안 고민했던 개혁의 방향에 대해서 간담회를 열 생각이다. 여러가지 충분히 시간을 내고 대화를 나누면 될 것이다.

질문> 바른정당과의 연대 문제에 대해 당내 반대도 적지 않다
대답> 바른정당과의 연대는 앞서가는 얘기다.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서 우리 당이 지향하는 방향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향에 동의하는 당원이 대표를 선출할 것이다. 방향을 잡고 정책에 따라서 많은 다른 정당을 설득하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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