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로 우윤근의원이 선출 되었다.

우 원내대표 이름을 보니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로서 또한 정치인 개인으로서의 앞날 이 보인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름풀이 --- 보기 --- >

우 원내대표 이름의 결론은 만남/생각, 치밀/장식.

각 이름기운의 주요 내용을 보면

만남. 인생에 특별한 만남이 있음

생각. 꿈꾸는 자, 실력을 갖추면 크게 널리 펼치게 된다. 엄격함의 관리가 필요함. 몽매함을 깨우치는 교육.

치밀. 치밀하다. 신중하여 법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나머지 뜻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장식. 잘나감, 정치인에게 좋은 이름기운.

이 이름기운을 보면 원내대표로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앞날을 어떻게 끌고 가야 할 지 볼 수 있다.

이번에 원내대표가 된 것은 이름기운 만남과 장식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이미 지난 19대 총선에 출마할 때 선거공보물에 원내대표를 노리는 내용을 올린 바 있다.

이미 19대 총선 출마 때부터 노렸던 원내대표가 된 것은
스스로 실력을 갖추면 크게 널리 펼치게 되는 이름기운 생각을 잘 이름경영 한 결과가 된다.

하지만, 생각 이름기운은 엄격함의 관리가 필요함. 몽매함을 깨우치는 교육의 뜻도 있으므로 참고 할 필요가 있다.

우원내대표는 춘풍접인 추상임기 ( 春風接人 秋霜臨己 )를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으니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하게 하면 흔들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을 보듬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당내 계파 갈등이 외부로 싸움박질이나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면 집권에 도움 될 것 하나 없다. 정치인의 세력 다툼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민생을 외면하고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몽매함 아니겠는가?

생각 이름기운은 엄격함의 관리가 필요함. 몽매함을 깨우치는 교육의 뜻도 있으므로 참고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강조한다.

또한, 이름기운 치밀을 보면

치밀은, 치밀하다. 신중하여 법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위로가면 해롭고 아래로 가면 이롭다. 약간의 지나침, 자신감이 충만하면 과도하게 됨. 긍정적 과도함은 과도해도 괜찮다. 겸손함은 조금 지나쳐도 괜찮으며 노력도 조금 지나쳐도 괜찮다. 이는 과도해도 결국은 형통한다. 하지만 부정적 과도함은 지나쳐서는 안되니 뽐내며 지나치게 과신함, 무모한 전진, 지나친 고집 등은 과도하면 해롭다. 지나치게 높고 먼 추상적인 일에 힘써서는 안됨. 실패할 뿐 아니라 결말이 비참해진다.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일에 힘써야함. 능력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매사에 신중하여 법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어기면 큰 수치를 당한다.

이름기운 치밀의 뜻으로부터 정치인으로서의 개인적 처신과 원내대표로서의 당 운영의 길을 볼 수 있다.

이름경영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특히, 위로가면 해롭고 아래로 가면 이롭다는 뜻의 치밀 이름기운 뜻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어디로 가야 할 지의 답이다.

이제부터는 광양,구례를 위해서만 다시 한 번 힘차게 뛸 것이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로서 야당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우 원내대표, 아래로 가면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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