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처음 장사를 시작했던 90년에는 돈 없으면 가게 얻어 장사하기가 쉽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출이 너무 쉽습니다. 점포도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너도나도 창업합니다.
IMF이후부터 늘기 시작한 이런 현상은 가속화되어 현재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 게 현실입니다.
'먹는장사도 망한다?'…창업 열풍 속 골목상권 '벼랑 끝 생존' - >
국세청 등록 자영업자 500만명 - 기사보기 ->
'벼랑끝 몰리는 자영업자 두달새 42만명 도산ㆍ폐업…559만명으로 9년만에 최저'- 기사보기 ->
이 치열한 점포형 창업대열에 동참해서 경쟁하시겠습니까 ?
아니면, 무점포 지식형 1인 창업을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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