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못지키게 된 이재용 부회장, 삼성 의료진들만 치료중 감염되는 원인 규명해야"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환자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하겠다고 약속한지 10일만에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삼성은 약속을 못지킨 정도가 아니라 메르스 종식의 가장 변수가 되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던 메르스 확진자들을 모두 국가지정격리병동으로 이송시켰다.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다른 병원들의 의료진들과 달리 삼성서울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만 7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국립의료원이라든지,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다른 병원들과 달리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확진자 치료과정에서 삼성서울병원만 달랐던 부분이 있었는지 그 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메르스의 완전 종식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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