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관련 문재인 대통령 입장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6월12일에 열리지 않게된데 대해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포기할 수도, 미룰수도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당사자들의 진심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의 소통방식으로는 민감하고 어려운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정상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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