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여민관 명칭 관련
그리고 오전에 위민관을 그대로 위민관으로 쓰기로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정정을 드립니다.
위민관의 명칭은 ‘여민관’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여민관으로 사용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제 비서실장 회의를 통해서 대통령 향후 일정을 저희들이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 토요일은 그동안 대통령 선거를 치르시느라 많은 격무에 시달렸던 대통령, 또 우리 언론인들께서도 오랫동안 취재를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하루 쉬시는 것으로 저희가 만장일치로 건의를 드렸습니다마는 “쉬는 김에 등산을 했으면 좋겠다.” 고 이야기를 하셔서 내일 북악산 쪽에 등산 계획을 잡고 있고,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까지 당에서 후보를 취재했던 분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 계시는 분들은 안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거지요? 그건 다시 한 번 일정이 내일 공개될 예정이고, 오늘 오후쯤에 조정된 일정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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