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알고싶습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규제완화, 선령연장과 구조변경은 누가 허가했는지?
과적과 안전점검은 누가 눈감아줬고 어떤 대가를 받았는지?
세월호 내부 인테리어까지 관여한 국정원은 청해진과 어떤 관계인지?
“우리가 남이가?”를 주장해온 구원파와 청와대 비서실장은 무슨 관계인지?
세월호 고박업체 해운사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여당 전 대표와 사무총장, 중진의원은 어떤 거래가 오갔는지?
구원파 유병언의 최측근이자 핵심인물인 김필배는 어떻게 또 다른 여당중진의원의 사학재단 이사, 학교 교장 등으로 임명됐는지?
대통령의 구조지시는 왜 침몰신고 후 거의 90분이 지나서야 내려졌는지?
대통령은 왜 초기 해군을 동원하지 않고, 가용 구조인력이 7명밖에 없었던 해경특공대에게 구조지시를 내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대통령은 최초 지시 이후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청와대 대책회의와 위기관리시스템, 핫라인 등은 왜 가동되지 않았는지?
사고현장 콘트롤타워는 왜 갈팡질팡하고 가동되지 않았는지?
사고현장에서 해경은 왜 선내진입구조를 안했고 왜 민간 구조대와 어선의 접근을 막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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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부천시 원미구 갑 국회의원 공약 신호등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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