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대구 만들자' 시민원탁회의 열려
소통을 강조해온 권영진 대구시장의 핵심 공약인 '시민원탁회의'가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자'를 주제로 16일 오후 범어세인트웨스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지역현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개최된 이번 시민원탁회의에는 일반시민, 안전 관련 종사자,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대구시민여러분! 들리셨습니까? 느끼셨나요?
‘안전한 도시 대구‘를 위한 17세 청소년의 목소리부터 소외계층의 참여까지...
‘시민원탁회의’에서 대구시민들이 보여준 참여민주주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 수용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참여와 소통의 도시, 대구’를 함께 만드는 진정한 파트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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