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비롯해 홍일표 인천시당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에 따라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며 당 차원의 아시안게임 지원 방안 들을 논의했습니다.
저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노력과 북한 인권법에 대해 발언을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뒤 주경기장을 시찰하며 주경기장의 자세한 용도 등 현장 브리핑을 시청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이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고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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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 의원은 선출직이 아닌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관계로 공약 신호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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