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비레대표)국회의원은 오늘 [지속가능한 마을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내용은 다음 글로 6회에 걸쳐서 전문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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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임에도 불구하고,올바른 마을 공동체 구현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토론회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각지자체 마을만들기 담당 공무원,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문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양질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을정책은 하나의 유행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지자체와 지원센터, 그리고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위해 우리 정치권이 어떻게 뒷받침해야하는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위해 지방에서 아침부터 열심히 달려와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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