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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Life  Cabing     카빙은  행복운동입니다


 

 


이 세상은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확장으로 전국화도 날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 각 개인은 때로는 변화에 잘 맞춰가며 앞서기도 / 때로는 잘 적응하며 순응하기도  / 때로는 뒤 처지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양생되는 새로운 사회적 문제들은 그 문제의 당사자가 겪는 처지의 딱함과 어려움을 사회가 적극적으로 품고 개선해야만 해결 가능한 것들로서 이미 개인의 범주를 벗어나고 있는 것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사회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의 삶이 행복해야하고 그 수준도 질적으로 높아 가야만하고 이 과정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모두 서로 참여하며 그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면 이 삶의 공동체가 서로 부대껴 살기에 인간적인 정이 더욱 더 느껴지는 곳이 될 수 있겠다는 상념을 오랜 동안 갖고 있었습니다.

삶의 수준이 / 행복의 수준이 질적으로 높아지기위한 핵심이 뭘까? ...

정보를 핵심요소로 봅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삶의 정보와 모습들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내고 함께 공유한다면 다양한 삶의 선택을 통하여 행복의 수준을 질적으로 높일 수 있겠다는 점이 카빙의 출발점입니다.
즉, 사람사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가 참여하여 만들고 필요한 사람이 보자는 것이 카빙의 방향입니다. 

위의 생각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한 공간으로 카빙을 준비해왔고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카빙은 이 사회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를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 하는 곳입니다.


카빙이 추구하는 <우리 모두 삶의 질이 상향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 행복운동에 초대합니
다 !!


      핵심추구가치

      행복

      슬로건

해피라이프 카빙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운동)

      구현방법

<매체> 인터넷 + 카빙광고 자전거

<실무자 1> 카빙메이커 + 지점장


<실무자 2> 자발적 일반시민 네티즌

      구현내용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 밀착 뉴스 / 정보

      구현정보 수준

카빙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면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뉴스/정보


 

카빙 운영자 약력

 

공고를 진학하면서 삶의 다양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 사는 모습과 방법과 직업에 대하여
안내를 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제 자신이 누군가를 위하여 도움이 되는 자가 되기 위하여 준비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삶은
그 때의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자가 되기위하여
실무의 경험을 폭 넓고 깊게 쌓는 기간이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게 태어 났습니다.

지금 각자의 모습도 서로 다릅니다.
그 다름의 경험들이 서로 나누어 질 때
누구나  추구하는 행복을 돕는 분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타인을 위하여 내놓을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내놓을 것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남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것을 나눕시다.

 

누구나 행복에 이르는 통로를 위한
나눔의 공간으로
카빙을 오픈합니다.

우리 모두 삶의 질을
<상향행복>하게 만드는
카빙의 이념인 행복운동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행복한 자족 지역 공동체>
<행복한 지역 커뮤티>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모두 행복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기

80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85년 임 재현 유통연구소

90년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기 - 유통업의 핵심 : 의류사업 (1990년 ~ 1998년)

90년 이랜드 공채 5기 (영업/경영기획/신규사업)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현재 현대백화점)에서 라파밀리아 의류전문점 운영

화정에서 의류대리점 자영

캐쥬얼 - 이랜드/브렌따노/이랜드쥬니어

숙녀복 - 제롤라모/오스본/로엠

진       - 빅존

의류브랜드 '아수칸' 런칭 및 체인사업 경영

아수칸 상표등록 - 제 312683호

 

3기 - 통신/컨설팅사업 (1994년 ~ )

통신판매 브랜드  'B.M.D.'< 베스트머천다이저> 런칭 및 경영

B.M.D. 서비스표등록 - 제 5197호

창업 컨설팅업 - '10209 비즈니스센터' 런칭 및 경영

(주) 도연 설립 - 정보 & 유통

              

4기 - 외식사업 (1996년 ~ 2005년)  체인사업 경영

바지락 칼국수 전문점 '바지라기' 런칭 및 경영

캐쥬얼 레스토랑 - 롤리롤 런칭 및 운영

'롤리롤' 서비스표 등록 - 제 58396호

스테이크전문점 - '스테이크킹' 런칭 및 운영

샐러드전문점 - '샐러리아' 런칭 및 운영

케잌하우스 - '파티 & 케잌' 런칭 및 운영

피자전문점 - '핏짜롤' 런칭 및 운영

햄버거 전문점 - '리&김버거' 런칭 및 운영

포도씨오일 스파게티전문점 - '롤롤스파게티' 런칭 및 운영

김밥전문점 '롤&롤' 런칭 및 운영

냉면점문점 - '영지면옥' 런칭 및 운영

한정식 전문점 - '호박이 넝쿨째로' 런칭 및 운영

고추장 삼겹살 직화숯불구이 전문점 - '화로연정' 런칭 및 운영

소갈비살 참숯불 직화구이 전문점 -  '화로소' 런칭 및 운영

돼지갈비 참숯불 직화구이 전문점 -  '직불돈' 런칭 및 운영

허브 숙성 참숯불 직화구이 전문점 -  '허브포유' 런칭 및 운영

참숯불 직화구이 전문점 -  '진 소한마리돼지한마리' 런칭 및 운영

감자탕전문점 - '황금감자탕' 런칭 및 경영

문어와 돼지고기 철판구이전문점 - '문어돈' 런칭 및 경영

떢볶이 전문점 - '별별난떡볶이' 런칭 및 운영

철판볶음전문점 - '별별난 철판 두루치기' 런칭 및 운영

음식 종합 컨설팅업 - 음식대학 맛더하기 런칭 및 경영

               

5기 - 카빙시대 (2001년 ~ )

투고창업대학 -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 (코삼스 co3s 전신)

2004년 겨울 '카빙광고' 기획

2005년 여름 ~ 2006년 봄까지 카빙광고 테스트

<고양시 신도시 지역-일산,화정/신촌/명동/강남/종로/대학로 지역>

카빙광고 서비스표 등록 - 제 134232호

카빙광고 특허 - 제 26372호

'카빙광고' 범위를 온라인으로 확대 '카빙' 런칭

2006년 9월 18일 '카빙' 홈페이지 베타판 오픈 후 약 1년 테스트 

2007년 9월 1일  '카빙' 온라인 정식 오픈

2008년 11월 코삼스 co3s 오픈 - 취업 / 창업 전문 교육기관

 

 


산업의 구조가 빠르게 40대 나이면 이미 일선에서 물러나야하는 양태로 진전되고 퇴직 후에는 딱히 그동안의 전문성을 살려서 할 일도 마땅치 않은 시대로 점점 더 가고 있습니다. 분명 기존의 산업군도 필요한데 IT의 발달 만큼 뒤로 처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시 경제의 주체로 재 진입하기에 우리 40대가 무엇이 부족한가를 되돌아보면서 인터넷문화를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는 직접 진입하기로 작정하고 사업의 범위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40대인 제게 부족한 것은 인터넷문화와 지식과 기술이였습니다.
이점은 저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경제 기반을 건설하셨던 40대 이상 우리의 선배들도 또한 저와 비슷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젊은 세대가 갖고 있지 못한 것으로서 사회적으로도 사장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것들입니다.
그래서 직접 우리 40대 이상이 꾸려가는 인터넷 세상을 꿈꾸며 일을 벌려봅니다. ^^

부족한 것은 인터넷관련의 것들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 맨땅에도 헤딩하던 우리의 능력이라면 별 것이겠냐는 생각으로 홈페이지 직접 제작에 덤벼들었습니다.
그것을 실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만들기까지 내용 기획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오픈까지 시키는 과정에서도 관련 강의를 일절 듣지 않고 관련 책들만을 독학하며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안내책들이 제목도 반말이고 목차도 반말 투성이라서 이질적인 감도 있었습니다.

이 분야는 거의 젊은 세대가 독점을 하고 있는 분야이지만
전혀 모르는 40대도 만들 수 있고 인터넷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프로그램 지식을 포함하여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전무하였고 한글 문서나 치는 수준이였습니다.

홈페이지 작업에 착수 하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채팅이나 게임 / 게시판에 짧은 글도 올려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몇 종류의 신문을 줄 곳 봐오던 관계로 뉴스를 인터넷에서 볼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인터넷에 접속할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사이에도 인터넷상에서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이 되고 있었고 이미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제작에는 많은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메뉴의 버튼 하나를 디자인 하기 위하여 며칠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런 작은 종류의 버튼도       
최초디자인    두 번째디자인   완성디자인

여러 작업을 거쳐야만 보기 좋은 디자인이 되는 것을 터득하고 완성도를 올리기까지  수일이 걸리기도 한 예입니다.

html 용어 / php 구문의 이해 / ....

하지만 만사가 다 그렇듯 터득하고 나면 별거 아닌 것입니다.
카빙 홈페이지는 기존의 모든 정보체널들( TV / 신문 / 인터넷 포털 / 교육기관 /기타 )을 포괄하는 단계까지 앞으로 진화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이 시도가 또다른 도전으로  40대 이상 우리의 선배까지도 전염이 되어서 새로운 IT 시대에 부흥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2006년 초에 본격적으로 배우며 만들기 시작한 홈페이지를 2006년11월에 베타오픈 (언론사가 기능 테스트하는 것)하고 2006년 12월 21일 오픈 합니다.


<도움주신분들>

최 재호
이 제훈
이 종환
최 정원
윤 인선 / 김 명애
허 덕순
최 득희 / 이 정희
염 은미
장 석주
최 석준 / 임 재숙
김 중세 / 김 희경
강 신영
전 종률

2006.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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