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열렸습니다. 오늘(23일) 오전부터 10시간째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국회 출입하는 김민수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1 】 김 기자, 청문회가 열렸으니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가 남았는데 난항이 예상되죠?
【 기자 】 그렇습니다.
워낙에 의혹이 많았던 만큼 청문회는 늦은 밤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이례적으로 여당에서도 후보자에 대한 질타가 나온 상황이다보니 채택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 제출이 충분치
바다신릴게임 않아서 의혹에 대한 검증 역시 한계가 있을 겁니다.
【 질문2 】 제기된 의혹 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도 이번 청문회에서 검증이 쉽지 않겠군요?
【 기자 】 그렇다고 봐야겠습니다.
장남이 피부양자로 등록된 기간 실제 이 후보자 부부와 살았는지 이걸 입증할 물증
쿨사이다릴게임 은 없어서 정황만으로 설명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청문회 며칠 전부터 이 후보자가 아들 부부의 관계가 나빠서 별거했다는 식으로 둘러댈거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지난 20일) - "이혜훈 후보자가 국민들에게 '실은 결혼식은 올렸지만 아들과 며느리가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야마토통기계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되게 심한 다툼이 있었다'라고 이렇게 강변하면서 그 당시에 별거했다라고 만약에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거를 검증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 질문3 】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군요?
【 기자 】 여야가 대치하는 국면에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불발 자체는
바다이야기오락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당조차 이 후보자를 두둔하긴커녕 공세에 나섰다는 점인데요.
이 후보자를 지명한 이 대통령 입장에서도 청문회와 상관없이 임명을 강행하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신년 기자회견(지난 21일) - "이 질문을 왜 안 하시나 했어요. 참 어렵습니다. 문제
뽀빠이릴게임 가 있어 보이긴 해요. 그러나 그에 대해서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공정하죠."
오늘(23일) 청문회가 끝나면 이 후보자 스스로도 거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텐데요.
주말을 거치면서 이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 김민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영상편집 : 이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