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백패킹에서 '꿀잠'을 위한 핵심은 냉기 차단이다. 땅을 뚫고 올라오는 냉기를 막는 것은 보온 성능이 뛰어난 침낭을 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해답은 매트리스다. 제대로 된 매트리스는 산의 흙바닥을 포근한 침실로 바꿔준다. 백패커들의 밤을 책임질 매트리스 14종을 한 자리에 모았다.
발포매트 8종01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s)_7만 원
발포매트의 교과서
지라이트 모델의 표면에 알루미늄 코팅을 한 모델로 경량과 휴대성은 유지하면서 R-Value를 향상시
릴게임꽁머니 킨 제품이다. 130㎝로 제작된 (s)버전은 길이를 줄여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경량화에 더욱 유리하다. 색이 있는 스펀지 부분을 바닥으로, 은박 표면을 상단으로 펼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지라이트 솔은 발포매트를 대표하는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02 니모 스위치백 레귤
황금성슬롯 러_7만8,000원
패킹은 작게, 단열은 탄탄하게
육각형 모양 패턴으로 단단하게 중첩되어 패킹사이즈를 줄였다. 온도와 내구성은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증가시킨 제품이다. 특수 금속 필름코팅으로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면서 따뜻한 공기는 고밀도 폼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보
바다이야기온라인 관하도록 설계되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성능과 내구성을 따졌을 때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03 엑스패드 플렉스매트_3만3,000원
넉넉한 너비에 가벼운 무게
밝은 주황색면과 튀지 않는 올리브-그레이 색상면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
모바일릴게임 는 양면 발포매트이다.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백패킹에 적합한 제품이다. 고밀도 IXPE 소재를 사용해 푹신하면서도 바닥 냉기를 잘 차단해 준다. 넉넉한 너비 대비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나 R-Value가 낮아 여름 외에는 다른 매트와 함께 이중 사용을 추천한다.
04 제로그램 트레일버디 슬리핑패드_6만9,000원
바다이야기APK 쫀쫀한 탄성과 알루미늄 단열의 조합
내구성과 탄력성이 우수한 IXPE 폼을 사용한 제품이다. 놀라운 탄성력으로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쫀쫀하다'는 느낌이 든다. 바닥의 알루미늄 단열 멤브레인은 추운 동계에는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고 여름에는 지면의 지열을 반사시켜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모든 섹션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여 접었을 때도 모서리가 걸리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05 반고 써멀트렉 단열 발포 매트리스_4만7,000원
충분한 너비, 압도적인 경량성
56㎝의 넉넉한 너비의 발포 매트. 열 반사 알루미늄 베이스 실버 코팅으로 보온 성능을 강화했다. 부드럽고 충격 흡수가 뛰어난 폼 디자인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겨울에는 열 반사 코팅면이 위로 오도록, 더울 때는 컬러면이 위로 오도록 하여 기온에 따라 양면으로 사용 가능하다. 250g이 되지 않는 초경량 매트라는 장점이 있지만 두께가 얇고 탄성이 부족해 쿠션감이 아쉽다.
06 네이처하이크 R1.8 에그네스트 폴딩 매트 싱글_3만2,000원
입문자를 위한 검증된 가성비 매트
사용과 휴대가 편리한 사이즈의 발포 매트다. 접을 때 접촉면이 겹쳐지도록 제작되어 수납 부피를 줄였다. 탄력과 복원력이 좋으며 방습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필름으로 제작되었다. 스트랩이 제공되어 이동 시 휴대성이 좋다.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해 많은 입문자가 찾는 제품이다. 타사의 고가 제품에 비해 쿠션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싱글 두 개를 붙인 크기인 더블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07 고싸머기어 씬라이트 폼 패드롤 1/8_3만9,800원
초경량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선택
미니멀리스트 하이커를 위한 초경량 폼 매트다. 3계절 단독 사용과 겨울 시즌 보조 매트리스로 활용도가 좋다. 롤 형태로 제작되어 돌돌 말아 스트링이나 스트랩으로 고정하여 휴대한다. 직접 보면 생각보다 더욱 얇은 두께에 단열성에 의문이 들지만, 76g의 깃털 같은 무게로 초경량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있다. 스트레칭을 위한 요가 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08 고싸머기어 토르소 폼패드 3/8_5만9,800원
상반신만 공략, 초경량 전략
무게를 최소화한 고싸머기어의 폼 패드. 3단으로 접어 배낭 등판으로 이용하다 비상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경량화를 위해 상반신만 올라가도록 디자인되었다. 100g이 안 되는 초경량 제품으로 별도의 발포매트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얇은 두께로 여름 백패킹용 혹은 비상용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 고싸머기어 GVP 폼 도넛 씬라이트 폼패드_1만1,800원
꼬리뼈를 살리는 4g짜리 해답
두께가 얇은 매트를 사용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보조 제품이다. 중앙이 움푹하게 파인 형태로 제작되었다. 꼬리뼈나 골반뼈 아래 깔고 사용하면 바닥에 뼈가 닿아 아픈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사이즈로 실제로 효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이 들지만 부피도 무게도 거의 차지하지 않아 얇은 매트 사용 시에 이용해 볼 만하다.
에어매트 6종 01 니모 텐서 올시즌 레귤러_27만8,000원
무게 대비 최고 단열, 올시즌 표준 매트
모든 계절에 사용 가능한 올시즌 에어매트다. 니모의 특허 기술인 '스페이스 프레임 배플'구조로 매트를 모든 방향에서 단단하게 구조해 울렁임과 소음을 최소화하였다. 2개의 금속화 필름 '서머 미러'를 사용해 경량화와 동시에 단열 성능을 높였다. 블루사인 인증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무게 대비 높은 R-Value와 작은 패킹사이즈로 인기가 많으나 에어매트의 숙명인 바스락거리는 소음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02 빅아그네스 디바이드 20x72 레귤러_14만1,000원
가볍고 콤팩트한 하계 백패킹 전용 매트
항공 등급의 TPU 라미네이션 기술을 사용해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하계용 에어매트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무게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였다. 이중 밸브를 통해 빠르고 쉽게 공기 주입이 가능하다. 무게 대비 낮은 R-Value로 하계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비교적 작게 수납이 가능해 휴대성이 좋다.
03 랩 스트라토스피어 5.5 슬리핑패드(L)_15만 원
혹한을 버티는 충전형 에어매트
혹한과 극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인슐레이션이 충전된 구조의 에어매트다. 재활용 단열재인 스트라터스 R을 충전재로 이용해 중량 대비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내수성 발수 코팅을 사용해 물이 원단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다소 경량성을 포기하는 대신 보온력과 내구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수납크기 또한 백패킹에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타사의 비슷한 성능의 제품 대비 절반에 가까운 가격 우수성을 가졌다.
04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엑스라이트 맥스_31만 원
소음은 줄이고 성능은 높였다, 초경량 4계절
트라이앵귤러 코어 매트릭스구조와 써머캡처 기술을 이용해 보온성과 안락함을 높이고 초경량성을 유지했다. 향상된 내부 구조로 이전 모델보다 83%의 소음을 줄였으며 무게 대비 뛰어난 R-Value를 구현해 4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공기 주입, 배출구의 윙락 시스템으로 겨울철 두꺼운 장갑을 끼고도 다루기 쉽도록 설계했다. 테스트 사용 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여전히 있기는 했지만 소음으로 들리는 정도는 아니었다.
05 엑스패드 울트라 5R_24만 원
질 좋은 원단으로 내구성 최고
가볍고 콤팩트한 수면용 에어매트. 합성 마이크로 화이버 충전재가 매트의 상단과 하단을 분리해 주어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고 따뜻함을 유지해 준다. 측면의 공기 셀을 더 두껍게 설계해 매트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다. 팽창 및 수축을 위한 밸브를 별도로 제작해 다루기가 쉽고 내구성이 좋다. 수납했을 때의 크기가 조금 큰 편이나 그만큼 질 좋은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다.
06 씨투써밋 에테르 라이트 XR 프로 인슐레이티드 에어 매트리스 레귤러_31만6,000원
에어 스프링 셀로 완성한 극강의 안락함
에어 스프링 셀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에어매트다. 95개의 에어 스프링 셀로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했으며, 각 셀의 에어포켓이 독립적으로 변형되도록 설계해 신체 굴곡에 맞게 고른 압력 분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머미형 구조로 취침 시 팔, 다리가 매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그만큼 경량화된 제품이다. 매트 케이스가 바람을 넣는 펌프의 역할도 함께해 별도로 에어펌프를 챙길 필요가 없다는 편리성이 있다.
이런 것도 있다! 그 외 야영 단열 제품블랙다이아몬드 서킷 Z 크래쉬 패드_42만 원
무게 5,500g, 크기 100×151cm, 두께 10cm, 소재 고압축 PU 폼
클라이머의 하룻밤 침대
로프 없이 바위를 오르는 볼더링 등반 시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볼더링 패드. 볼더링을 즐기다 볼더링 패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클라이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고압축 폼으로 제작된 패드는 뛰어난 단열성을 자랑하며 훌륭한 침대가 되어준다.
루엣비든 버섬 언더퀼트 3시즌_25만 원
무게 580g, 크기 188cm, 수납크기 36×16cm, 덕다운 필파워 800FP 충전량 300g
공중에서의 단열 솔루션
해먹에 체결해 사용하는 하단 보온 퀼트 제품. 필파워 800FP 덕다운을 사용해 높은 단열성을 가진다. 방수와 발수가 뛰어난 원단으로 습기 차단에도 유용하다. 해먹 링에 고리를 걸어 결합하며 옆구리와 머리, 발끝 쪽에 스트랩이 있어 사이즈에 맞게 조일 수 있다.
와일드와일드웨스트 순록 가죽 매트 17만4,000원
크기 90×120cm, 소재 100% 순록 가죽
툰드라가 증명한 자연 단열의 끝판왕
툰드라 지역의 혹한에서 생활하는 핀란드 순록 가죽을 100% 이용한 가죽 매트다. 밀도 높은 모피로 엄청난 단열성을 갖는다. 빙판에서도 따뜻한 수면이 가능하며 바닥뿐 아니라 의자 혹은 외투처럼 옷 위에 걸쳐 단열에 활용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해 제작되며 색상 또한 제품마다 상이하다.
실제로 캠핑 시 이 제품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였음에도 발포매트와 하계침낭만으로 포근하게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월간산 1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