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문학으로 계승하고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아리랑 신인 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정선 아리샘터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편소설 부문 손현철(60) 씨와 시 부문 송이후(본명 송인덕·39) 씨에게 상패와 함께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이 전달됐다.
단편소설 부문 손현철 씨는 ‘기내지를 모으는 남자’, 시 부문 송이후 씨는 ‘강물의 문법’을 출품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수 정선
릴게임사이트 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이순원 소설가, 수상자, 문단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 수상자 지인 들이 참석해 첫 아리랑 문학상 수상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시 부문 수상자인 송이후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더 크게 말하라’라는 신호라기보다 ‘조금 더 천천히 가도 된다’라는 허락으로 받아들이겠다”며 “
릴게임신천지 정선에서 들었던 그 물소리처럼, 과장하지 않고 오래 가는 문장을 쓰겠다“고 말했다.
소설 부문 수상자인 손현철 씨는 “KBS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할때 ‘숨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정선 민둥산을 배경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정선과도 인연이 깊다”며 “제1회 수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열심히 창작 활동에 열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다이야기온라인 심사위원인 이순원 소설가는 “문학이라는 건 워낙 큰 강물과 같아서 내안에 담아야 할 게 굉장히 많다”며 “시·소설뿐만 아니라 동화 부문도 영역을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재단에서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로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A(아리랑)-POP을 널리 알리면서 소중
야마토게임 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아리랑 신인 문학상을 통해 더욱 정선이라랑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제1회 아리랑 신인문학상은 초대 작가, 엄청난 경쟁률, 그리고 유명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신인을 배출했다”며 “아리랑 가락으로 이어오던 것을 시
바다이야기게임 와 소설로 이어주신 수상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과 심사평은 강원도민일보 신년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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