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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사를 직접 쓸 수 있고, 편리한 소주제를 제공하는 언론형 포털 카빙에서는 카빙메이커(기자)와 전국민 누구나 뉴스와 정보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했던' 다양하고 풍부하며 전문적인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카빙에서는 언론의 권력을 시민 모두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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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광고를 대상자에게 정확히 광고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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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전국판으로 제공하고 생활정보와 광고는 내가 사는 지역에 필요한 것으로만 볼 수 없을까?
그래서 나온 방법이 모든 뉴스, 정보 페이지의 오른쪽 위에 있는 우리지역 바로가기 버튼입니다.
우리지역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뉴스, 정보 내용은 전국 동일하고 광고만 해당지역의 광고로 나옵니다.
예로 전국광고가 필요한 네티즌은 '우리지역 바로가기'를 그대로 두고 보면 전국광고가 나옵니다.
고양시(일산)에 사는 네티즌이 고양시민에게 필요한 광고와 정보를 보려면 '우리지역 바로가기'에서 고양시를 누르고 카빙의 뉴스, 정보를 보게 되면 카빙의 전페이지에서 고양시광고만 나옵니다. 이것의 편익을 아는 네티즌은 미리 우리지역바로가기 버튼을 누른 후 이동할 지역의 생활정보 광고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챙기기도 합니다.
사장님의 광고지역에서는 사장님 지역의 잠재 고객이 광고를 보게 되므로 사장님 사업에 필요한 대상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세계 최초의 광고기법입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비싼 광고료가 지불되는 기존 인터넷 포털의 검색광고나 일간신문광고 보다 저렴한 광고비로 사장님의 사업에 필요한 대상에게 확실한 지역광고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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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에 올라가면 카빙에서도 검색되고 덤으로 비용추가 없이 주요 포털에서도 검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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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의 구매력 높은 접속자에게 '기사'나 카빙 홈페이지의 각 위치에
있는 광고를 통해서 귀하의 사업장을 상세하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카빙의 모든 페이지에서 검색을 하면 바로 사장님의 업체가 검색되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카빙의 모든 기사, 정보는 주요 포털에서 모두 검색되어 웹문서 상위 페이지에 나옵니다.
사장님의 기사, 정보, 홈페이지/쇼핑몰/사업현황 ... 등등 카빙에 올라가면 카빙에서도 검색되고 덤으로 비용추가 없이 주요 포털에서도 검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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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지않거나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 바로 전달되는 방법 '카빙자전거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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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사업장이 있는 동네 지역의 모든 곳에서 노출이 되는 '카빙자전거광고'
보도에서 사람이 걷는 속도에 맞춰 반복적으로 왕복하거나 세워두면 눈앞 코앞에서
홍보물을 뽑아 갑니다.
사람 많은 곳, 광고주가 원하는 곳은 어디나 갑니다.
이
'카빙광고자전거'를 주목하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거리에 뜨는 즉시 볼거리가 됩니다.
거리에서는 사장님의 광고물을 카빙자전거광고가 직접적으로 알립니다.
신문을 보지않거나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 바로 전달되는 방법, 바로 '카빙자전거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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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자전거광고가 카빙 싸이트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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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자전거 광고는 확실하게 카빙을 기억하게 만드는 1차적 광고방법으로 최고입니다.
이 자전거가 카빙을 홍보하며 카빙에 들어오게 합니다.
그 어떤 광고보다 비용대비 효과 좋은 종합 광고입니다. 7가지 방법으로 광고해드립니다.
홈페이지
위치별 광고가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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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10 - 5285 - 7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