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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총장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1-20 16:55    

고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1월 19일 오후 4시3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반기문 전 총장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반기문 전 총장이 2013년 발간된 대담집에서 ‘위안부’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또 반 전 총장은 “아시아 국가들은 더 이상 일본에 사과 카드를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더욱이 책에서 반기문 전 총장은 2010년 일본을 방문해서 일본 고위관료에게 “일본 정부는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한일위안부 협상 관련, 자신의 발언에 대한 지적을 오해라고 했는데, 무엇이 오해라는 말인가? “나쁜 놈들”이라는 반 전 총장의 욕설이야말로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대담집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올바른 용단”이라했던 반기문 전 총장의 과거 발언이 확신에 찬 발언임을 똑똑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반기문 전 총장은 더 이상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오락가락 말 바꾸기를 하며 역사관 논란을 빠져나가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반기문 총장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앞에 분명하게 과거 발언에 대한 입장과 스스로의 소신을 밝혀야 한다.

2017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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