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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역사교과서는 ‘유예’가 아닌 ‘폐기’가 답이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27 15:01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추가 브리핑

□ 일시 : 2016년 12월 27일(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정 역사교과서는 ‘유예’가 아닌 ‘폐기’가 답이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폐기돼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역사왜곡 시도는 이미 대통령 탄핵과 함께 심판받았다.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한다. 교육 현장의 선생님과 학생들의 반감도 극에 달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국정교과서를 시범운영하고, 1년 후에 판단하겠다고 한다. 무책임한 처사다. 자신들이 자초한 잘못을 차기 정부에 떠넘기는 가당치않은 꼼수다.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를 선언하라. 박정희 정권 치적 홍보와 재벌 옹호, 친일 왜곡으로 미화된 ‘박근혜-최순실’ 교과서의 집필과정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다시는 불순한 역사왜곡 시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아야 한다.

우리 당은 국정교과서 완전 폐기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 단 한 명도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막아낼 것이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2016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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