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거목 반기문 신화’는 깨져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27 14:57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2월 27일(화) 오전 10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거목 반기문 신화’는 깨져야 한다

 

맹목적인 믿음과 찬양은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 뿐이다.

‘거목 반기문’ 신화는 깨져야 한다.

철저한 검증으로 불행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 측근들은 “최순실 사태가 불거지자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가 판치고 있다”, “형식에 제한받지 않는 이종격투기 방식으로 승부하자” 며 피하고, 본질을 호도하려고만 한다. 우려스러운 일이다.

23만 달러 수수설은 물론 아들의 SK 특혜 입사, 대리 부킹 의혹, 조카의 국제 사기 등 모든 논란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해명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을 찬양한 과거와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이라는 외신의 비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것이 ‘승천한 백마날개 주인이자, 오대양과 육대주를 아우르는 대한의 아들’의 마땅한 도리이다.

지금도 한일위안부 협상이 잘됐다고 생각하는가?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정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리당략에 얽매여 무원칙한 구애만 남발하는 새누리당과 탈당파, 국민의당도 자신들이 모습을 돌아봐야 한다. 이 같은 행태는 국민과 괴리된 정략일 뿐이다. 책임정당의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 국민을 대표하는 공당이라면 마땅히 국민 눈높이에서 검증하고, 진실을 밝히는 데 동참해야 한다.

2016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