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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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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내리며 증거인멸과 조작지시를 한 최순실, 조직적인 은폐 드러났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14 17:23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2월 14일(수)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지침내리며 증거인멸과 조작지시를 한 최순실, 조직적인 은폐 드러났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 녹취록은 충격 그 자체이다. 독일에서 도피 중에도 스스럼없이 조직적인 증거은폐와 조작을 지시하는 최순실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의 육성 통화녹취에 따르면, 최순실은 고영태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가방 납품했다 하지 말고 옛 지인을 통해 알았다고 하라”며 지시했다.

또 다른 통화녹취에서는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계획적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분리시키지 못하면 다 죽는다”며 이성한 사무총장을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모든 사안이 조작된 것으로 몰고 갈 것을 지시했다.

이게 박근혜 게이트의 민낯이다. 검찰의 방조 속에 황제도피생활을 한 최순실이 증거인멸과 조작까지 지시했다는 것은 정권차원의 보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특검은 최순실의 지시와 은폐, 인멸과정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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