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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통합? 새누리당 친박계는 단어를 오염시키지 말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14 17:14    

박경미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2월 14일 16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혁신과 통합? 새누리당 친박계는 단어를 오염시키지 말라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새누리당 친박계가 어제, ‘혁신과 통합 보수 연합’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배신의 정치, 분열의 행태를 타파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들 것이며 이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새누리당 친박계가 친박인사 8명을 새누리당 윤리위원으로 추가 선임한 것에 반발해 이진곤 윤리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윤리위원 중 6명이 동반사퇴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진곤 윤리위원장은 사퇴의 자리에서 박 대통령의 징계수위를 논의하던 차에 윤리위원 추가임명을 통보 받았다며 대단히 불쾌해했다고 한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반성하고 뜨거운 눈물로 국민 앞에 납작 엎드려 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 바로 새누리당 친박계가 아닌가. 국민들께서는 ‘이러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킨 것이 아닌데’하며 자괴감이 드실 것이다.

혁신과 통합, 이 아름다운 단어들은 감히 새누리당 친박계가 함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낱말들이 아니다.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새누리당 친박계는 더 이상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가결된 탄핵안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았다.

2016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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