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민중총궐기 불법행위 엄단하겠다는 정부, 적반하장이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11 19:18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민중총궐기 불법행위 엄단하겠다는 정부, 적반하장이다

이준식 부총리가 오늘 대국민담화를 통해 민중총궐기 집회의 평화적 진행 당부와 불법행위는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집회시위의 자유보장을 위한 대안적 해결방안이라며 행진 제한통고를 결정했던 경찰도 근무복 대신 기동복과 군화를 착용시키며 강경모드로 돌변하고 있다.

적반하장이다. 지금 전방위적 불법을 일삼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이가 누구인가. 국민들의 집단적인 상실감과 분노 앞에 감히 불법을 운운하는가. 엄단을 이야기 하는가. 정부의 반성의지가 진정 1%라도 있었던 것인지 의심스럽다.

불법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겁박하지 말라. ‘평범한 시민’과 ‘좌파 시민단체’라는 전형적 선긋기 프레임으로 민심을 호도할 생각도 하지 말라.

이미 법원은 청와대 행진으로 인한 교통불편이 국민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보장 보다 클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조문보다 더 우월한 가치는 있을 수 없다.

2016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