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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사퇴하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08 18:55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1월 8일(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사퇴하라

불과 얼마 전까지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잡아떼던 조윤선 장관이 정무수석 시절 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사주하고, 조윤선 장관이 주도한 ‘박근혜·최순실판 매카시즘’이 자행된 것이다. 정권 입맛에 안 맞는 인사들을 좌파로 낙인찍어 몰아내겠다는 반시대적, 반민주적 발상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조윤선 장관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 문화예술인 죽이기에 앞장섰던 홍위병이 문화체육부 장관 자리에 앉아있다는 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 명분은커녕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현 정권의 인사 행태에 할 말이 없다.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진상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전근대적, 반인권적, 반민주적 발상이 발을 못 붙이도록 엄단을 촉구한다.

2016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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