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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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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무용론 주장하는 국민의 당, 검찰만 바라보고 가자는 것인가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0-27 14:49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0월 27일(목) 10:20

□ 장소 : 정론관

■ 특검무용론 주장하는 국민의 당, 검찰만 바라보고 가자는 것인가

 

오늘 국민의 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최순실 특검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최순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만 좋은 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박지원 대표의 발언 이후 검찰은 특수수사본부를 설치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기로 발표했다. 국민의 당에게 묻고 싶다. 검찰을 믿을 수 있는가. 검찰을 신뢰하는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된 고소장이 접수된 지 27일 만에 보여주기식 압수수색을 단행한 검찰을 어떻게 믿고 맡길 수 있는가. 그렇다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박근혜대통령 입만 바라보자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그동안의 행보만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그렇다면 국회는 특검을 비롯한 국정조사 등 진상규명을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책무이다. 현행법상 대통령이 수사대상이 맞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외교, 안보, 인사까지 비선실세에게 좌지우지당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사건의 명백한 수사대상이다.

 

국민의 당은 특검 무용론을 말하기 전에 이번 사건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고 상심을 안겨줬는지 민심을 헤아리기 바란다.

 

2016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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