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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측은 보도 통제로 진실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8-31 20:14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KBS 사측은 보도 통제로 진실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KBS 사측이 이명박정부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적인 댓글공작 사실을 폭로한 분의 제보를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어제(30일) 군의 댓글공작 특종을 KBS사측 보도를 못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 530심리전단 총괄계획과장이었던 김기현 씨는 기자에게 자신이 책임까지 질 각오를 하고, 국내 이슈 전반에 대한 불법적인 댓글공작 결과 보고서를 청와대와 국방부에 일일 보고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KBS 측은 터무니 없는 이유로 보도를 통제한 것이다.

심리전단을 이용한 댓글공작은 군의 정치개입 행위로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심대한 국기문란 행위로 KBS사측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군 당국은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 행위에 대해 철저한 재수사 통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불법적인 심리전단 활동을 지휘한 사람에 대해서도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위중한 제보를 눈감고 귀 막은 KBS 경영진 또한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7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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