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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머1 칼럼
muksang  

예지안 성형외과


내 피부에 일어난 기적 - 셀라

  총선 가짜뉴스 카톡 독사의 자식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0-03-10 17:39    

선거철이 다가오니 정치적 가짜뉴스 카톡을 성도님들 및 지인들께서 지속적으로 내게 보내신다.
이런 것이 저 개인만의 상황은 아닐 것이기에 몇 자 적어본다.
 

  

우리나라에 보수적 가치를 추구하는 정치세력은 지금까지 없었다.
보수의 통치가치는 마치 하나님의 섭리처럼 보존과 안정유지에 있다. 이때 통치를 위해 인권유린, 고문, 살인을 일삼는다면 보수가 아니다. 보수는 고문과 살인을 하면서 통치를 하지 않는다!

  

좌파 극좌파라는 정치용어는 고문과 살인을 하면서 통치를 하는 경우에 쓰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고문과 살인을 하면서 통치를 한 바 있나? 없다! 그러므로 좌파라는 단어는 사용될 수 없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 때는 어떠했나?


이승만 정부 때는 친일파 청산에 대한 국민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반민특위의 활동을 실패하게 조장하였고,
그 결과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이 한국사회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면서 오늘날도 국론이 분열하고 있는 것 아닌가?!
또한 이승만 정부의 제주4.3토벌 만행은 자국민을 학살한 사건 아닌가?!

  

박정희 정부의 독재를 유지하기 위한 고문, 살인!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5.18 자국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탄생한 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는 보수가 아니라 살인을 하면서 통치를 한 극우파 정치세력이다!

  

장로 이명박, 개독교인의 극치 아닌가?! 창피해서 무슨 말을 더 하겠나?!

  

박근혜 감방에 있는 것이 안쓰러우신가? 그 부친, 박정희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이유도 없이 감방살이하다가 고문으로 죽어갔다!
세월호 때 아이들이 억울하게 수장되었다!!!!

  

문재인은 빨갱이고, 공산화를 하려한다, 기독교를 탄압할 것이다 등의 가짜뉴스를 성도들에게 퍼트리는 독사의 자식들,
좀 생각 좀 하기를 촉구한다!
무식한 거 티 내지 마시고, 제발!!!!
회개하시고 멈추기를 촉구한다!!!!

 

 진보

하나님파
예수님파

우파   극우파

 


편가름

명분을 추구함
경쟁을 추구함
함께 승자되기 원함
보편적 이익추구

사랑
화목
공의
인권
평화
더불어 삶 추구

통치를 위해 인권유린, 살인 서슴치 않았음
노골적으로 편가름
돈을 추구함
경쟁을 추구함
혼자 승자되기 원함
특수집단 이익추구
제주4.3, 5.18, 세월호 비방함
빨갱이라는 단어를 즐겨 오용함

 

종교인
구원? ×

신앙인
구원? O

종교인
구원? ×
독사의 자식 

 
 

구원 받은 신앙인 유권자 특징
사랑, 화목, 공의, 인권, 평화, 더불어 삶 추구!!!

 

 

구원 받지 못한 종교인 유권자 (독사의 자식) 특징
편향성을 보임, 편가름으로 이익을 추구함, 돈을 추구함, 경쟁을 추구함, 혼자 승자되기 원함!!!

 


혹, 내가 보는 유튜브 진행자가 자율 구독료를 달라고 계좌번호를 노출한 자이면
이 자는 가짜뉴스로 돈벌이 하는 독사의 자식이다!
이런 자 중 일부는 월 1억 이상 돈을 벌고 있다!
이런 자의 말을 카톡으로 성도들에게 돌리면 같은 독사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성도에게 지인에게 돌리기 전에 "하나님 이 거 진실인가요? 공유해도 될까요?"라고 물으신적 있으신가?!)

 

최근 동향을 보면 언론에서 뭐라고 보도하면 이것을 자의적으로 짜깁기해서 유튜브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돈 벌이를 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가짜뉴스, 종말의 징조 중 하나 아닌가?!

가짜뉴스 카톡으로 돌리고 있다면, 같은 독사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더욱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인데,
혹 나도 모르게 가짜뉴스에 중독된 독사의 자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오늘 내가 손가락으로 카톡으로 퍼트리느 가짜뉴스,
"롬14:11 ......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심판대 앞에서면 다 직고할 대상이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27: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조회수가 많다고, 군중의 다수가 주장한다고, 하나님의 뜻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라고 악을 쓰는 그 때의 군중과
오늘날 가짜뉴스를 만들고 좋아라 카톡으로 퍼트리며 조회수를 늘리는 것은 같은 구조의 악 아닐까?!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사탄은 그 때나 지금이나 명예, 조회수, 인기글, 군중의 다수, 돈이라는 올무로 우리의 혼을 사냥하려 노리고 있음을 잊으시면 안 될 것이다!!!

 

신앙한다는 것은 사랑, 화목, 공의, 인권, 평화, 더불어 삶 추구 아닐까?!

이번 총선, 투표 잘하자!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다 맘에 안들어 투표 안하고 정치에 관심 없다고? ...... 부끄러운 줄 알자!
투표는 최선의 값을 위한다기 보다, 차선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다!
역사는 이렇게 차선의 선을 추구하며 더디게 발전해왔다!
역사의 발전을 원한다면 투표, 꼭 해야 한다!
누가 더 하나님의 가치관에 더 가까운지를 보고 투표하면 그나마 합리적 투표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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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먹고 삶에 대한 생각의 오류에 대하여 몇 자 더 적는다.

 

"민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가짜뉴스 조장하는 독사의 자식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민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민11: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민11:4-6 말씀은 독재, 인권유린, 고문, 살인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던 과거 군사정부 때
"그래도 경제는 먹고 살 만하지 않았던가"라고 회고하는 사람들의 노예근성을 생각하게 한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사탄이 만들고 유포하는 말!
우리 신앙인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가 아니고 "문제는 신앙이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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