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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300만원’ 직장인, 고용보험료 年 3만6000원 더 낸다 내년 7월부터 직장인 고용보험료율이 1.6%에서 1.8%로 오른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1-09-01 19:07    

‘월급 300만원’ 직장인, 고용보험료 年 3만6000원 더 낸다 내년 7월부터 직장인 고용보험료율이 1.6%에서 1.8%로 오른다.

월 3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의 경우 매달 3000원, 연 3만6000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실업급여가 급증해 고용보험기금이 바닥나자 정부는 2019년 10월 0.3% 포인트 인상 후 다시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12조2000억원으로 2018년과 2019년 대비 각각 82%, 45% 늘었다. 올 상반기에만 6조5000억원이 지급됐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기금 재정 건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보험료율은 내년 7월부터 1.8%가 된다. 고용보험료는 노사가 절반씩 부담하는 만큼 내년 7월부터 노사 부담은 각각 0.9%가 되는 셈이다. 월급 300만원인 직장인을 예로 들면 고용보험료는 월 4만8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6000원 인상된다. 노사는 각각 월 2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3000원씩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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