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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45.5%, '낮술경험'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07-05 03:52    
 

 


상당수 직장인들이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으며, 10명 중 3명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직장인 1,1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45.5%가 근무시간 중에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술자리 횟수는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33.3%로 가장 많았으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29.4%, 한달 1∼2번 정도 19.3% 순이었다. 술자리를 갖게 되는 주요 이유(복수응답)는 직장동료들과 친목도모가 40.3%로 가장 많았다. 직장회식은 36.6%,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즉흥적 계획 20.6% 이었다.


술을 마실 때 과음 정도는 가끔 과음을 한다가 33.9%이었으나, 거의 매번 과음을 한다도 25.2%를 차지했다. 주량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4.1% 수준이었다.


술로 인해 겪었던 경험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필름이 끊긴 적이 있다가 38.5%,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비몽사몽 근무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27.6%로 조사됐다. 전날 과음 때문에 회사에 지각한 적이 있다 14.6%, 밤새 술을 마셔 옷만 갈아입고 출근한 적이 있다 12.2%, 술을 마시다가 옷이나 가방 등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8.9%, 술 마신 다음날 회사에서 몰래 빠져나가 사우나를 간 적이 있다 7.7% 이었다.


술버릇은 말이 많아진다가 27.2%로 가장 많았다. 그냥 잔다 23.1%, 술이 깰 때까지 사라진다 9.5%, 주위사람에게 스킨쉽을 한다는 응답은 8.2% 이었다.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주절거린다 5.9%,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 3.8%, 주위사람에게 시비를 건다는 2.3% 순이었다. 술버릇이 없다는 응답은 17.8% 이었다.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면 보통 몇 차까지 가는가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7.9%가 2차라고 응답했고, 1차는 21.0%, 3차는 18.0%를 차지했다.


주량은 소주 한 병정도가 34.8%, 소주 2∼3병정도라는 응답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주 반병정도 20.4%, 전혀 안 마신다는 7.8%로 나타났다.


한 달 동안 지출되는 평균 술값으로는 10만 원 이상 15만원 미만이 36.5%로 가장 많았고, 5만 원 이상 10만원 미만 28.3%이었다. 15만 원 이상 20만원 미만 10.6%, 5만원 미만 14.2%, 20만 원 이상 25만원 미만 4.7%를 차지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직장에서 친목도모나 회식 등의 이유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 음주를 하게 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지나친 음주는 원만한 직장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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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메이커투 :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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