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랜차이즈협회(IFA)회원사 앰프라, 영주권의 혜택과 같은 E2비자로 미국 투자이민과 조기유학의 대안 제시!

한국에서 이민, 유학의 열풍 속에 작년에 조기 유학에 오른 수가 5년 전에 비해 2만4천 여명으로3배가 넘었으며, 그 중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난 수는 1만 4천 여명이나 되는 가운데, 조기유학 비용만으로 미국 영주권의 혜택과 창업, 조기유학을 한꺼번에 컨설팅하는 회사가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사 앰프라(대표 크리스안, www.amfracorp.com)는 미국 소액투자 사업비자로 미국 영주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E2비자와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 유학 등을 한번에 컨설팅하는 내용을 지난 5월 코엑스 조기유학박람회에 이어 오는 7월 5일 하나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제3회 미국이민 박람회에서 공개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미국 프랜차이즈 협회-IFA(International Franchise Association)의 국내 유일의 공식 서플라이 회원사인 앰프라 사는 오는 토요일(7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하나은행 본점 21층에서 열리는 미국 이민 박람회에서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과 동시에 영주권과 같은 효력이 있는 E2비자, 미국 공립학교교육 등 유학문제, 현지 사업체 설립안내 등의 내용으로 미국이민, 창업, 교육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공개 설명해 준다.

앰프라(AmFra)사의 특징은 미국 현지(New York)에서 투자되어 컨설턴트 그룹, 변호사 법인, 회계사 법인들이 참여된 미국 프랜차이즈 전문 투자컨설팅 회사로, 미국에서 300건 이상의 풍부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험과 현지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의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서울에서 편안한 상담으로 소액투자이주(E2비자) 컨설팅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또한, 앰프라 사는 뉴욕을 비롯한 주요도시에 250개의 프랜차이즈와 직접적인 Brokership구축과 IFA회원사로 특정 브랜드나 지역에 제한적이지 않고 전 미주, 모든 프랜차이저들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형 교육이민으로 창업과 조기유학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 한다고 한다. 그리고 비자발급보다 더 중요한 미국 이주 후의 안정된 사업환경과 낯선 미국의 현지 정착을 위한 모든 사항을 빠짐없이 지원하는 14가지의 현지정착 서비스로 컨설팅을 받은 고객들은 처음부터 "여유롭고 편안한 미국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앰프라 크리스 안 대표는 "미국 투자이민의 버거운 투자금액과 취업이민의 까다로운 자격요건등으로 미국생활의 꿈을 포기한 분들, 그리고 막대한 자금을 조기유학 비용으로 쓰는 것을 보며, 미국에서 안정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한국왕래가 가능한 합법적인 체류신분과 자녀들의 공립학교 입학이 가능한 E2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이 과거, 이주공사에서 받았던 서비스에서 보다 수준 높은 전문 컨설팅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앰프라만의 "맞춤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Amfracorp.com)나 02-6007-2550으로 하면 된다.

200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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