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신문사의 기사제목 속기운을 풀어보니 모두가 한 前총리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짐을 보여주고 있다.
각 신문사별로 기사제목과 지수를 설명한 표 밑에 '보기 ->' 링크가 있으나 그 내용을 모두 아래에 모았다. 동일한 내용이다
중앙일보 기사제목을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으로 풀어보면
증인의 '변덕'과 검찰의 '부족'한 부분이 풀이된다.
삼균의 뜻은 균형이 잡혀있음 , 품격이 높음, 변화의 시기에는 혁신을 준비 함 , 변화의 상황에는 변화에 대응함이다.
'삼균'은 한 前총리의 품격을 나타내는 풀이고 노 前 대통령과 검찰과의 관계까지 삼균(변화의 시기에는 혁신을 준비 함 , 변화의 상황에는 변화에 대응함)이 풀어 준다.
증인과 더 확실한 물증을 찾아다닐(여행) 검찰과 쌍방의 '대응'이 있겠으나 '산산'으로 볼 때 1심판결 후의 상황은 산너머 산이다.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공방은 '대응'으로 풀이되고 결국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두니 '순성'이다.
이번일로 검찰이 무리한 기소와 비신사적 수사관행에서 벗어난다면 '대기만성' 이다.
속기운의 '풍성'은 쌍방의 속마음을 보여준다. 검찰은 잡아넣겠다는 기운이 가득했겠고 한 前총리측은 말도 안되는 누명이라는 생각이 가득했을 것이다. 양측의 속기운은 풍성이라는 단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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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제목을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으로 풀어보면
한 前총리는 이번일로 정치적 입지가 강화된다는 하나의 결론을 먼저 내린다.
'치밀'이 2개인데 하나는 검찰측, 하나는 한 前총리측이다. 쌍방의 재판 준비/진행 과정을 풀이해준다.
'믿음'이 2개인데 이것도 하나는 검찰측, 하나는 한 前총리측이다. 쌍방의 유죄와 무죄 주장에 대한 믿음이다. 한편 '믿음'에 대한 또다른 풀이는 국민의 눈으로 한측은 '먹었지... ' 라고 보는 유죄, 또 한측은 무죄의 시각이다.
덕치는 정치적인 의미이고 존경과 희망(매우 큰 부자, 정치적인 큰 인물을 뜻함)을 풀어 보면 한 前총리에게 득 된 판결이다.
특히 덕치가 2개인 것이 한 前총리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득표에 매우 도움이 될 기운이다.
추실은 노력한 결실을 봄이라는 뜻이니 한 前총리측의 무죄입증이 판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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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제목을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으로 풀어보면
한 前총리는 이번일로 정치적 황제로 입지가 강화된다는 하나의 결론을 먼저 내린다.
'치밀'은 검찰과 한 前총리측의 재판 준비/진행 과정을 풀이해준다.
'믿음'이 2개인데 이것도 하나는 검찰측, 하나는 한 前총리측이다. 쌍방의 유죄와 무죄 주장에 대한 믿음이다. 한편 '믿음'에 대한 또다른 풀이는 국민의 눈으로 한측은 '먹었지... ' 라고 보는 유죄, 또 한측은 무죄의 시각이다.
황제를 정치적인 의미로 풀어 보면 무소불위 검찰, 이 판결 후 정치적으로 입지가 더 강화 될 한 前총리의 입장이다.
'마디'는 성장통을 의미하고 '정화무공'은 시련이나 고행 기간을 극복하면 매우 큰 인물이 된다는 뜻이니 한 前총리의 입장으로 풀이가 되고 검찰측으로서도 기소에 더 만전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겠다.
결론을 내려보면 추실은 노력한 결실을 봄이라는 뜻이니 한 前총리측의 무죄입증이 판결로 나온 것이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시 이 판결이 득표에 도움이 된다.
속기운 희망(매우 큰 부자, 정치적인 큰 인물을 뜻함)과 그에 대한 '믿음' '믿음' 이번 재판기간에 겪은 성장통 '마디'와 '정화무공'은 그를 황제로 등극시켜줄 기운이다. '황제와 '믿음'이 각각 2개인 것으로 볼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득표에 매우 도움이 될 강력한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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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기사제목을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으로 풀어보면
정치적(?) '전략'으로 진행된 이번 재판이 무죄로 판결됨으로 앞으로 정치적 큰 '변화'를 몰고 온다.
그 기운은 매우 강력한 것이다. 노 前대통령의 검찰 조사 후 서거사건을 기억하는 민심은 이번일로 '융성(隆盛)' 할 것이다. 서거 1주기는 5월 23일이다.
'예기문'은 꾸밈에 능함이라는 뜻이다. 검찰인지, 한 前총리인지, 증인인지... 1심은 일단 무죄로 판결이 되었으므로 한 前총리를 제외한 측의 꾸밈에 능함으로 푼다.
'천천'은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뜻과 함께 노력하여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 최고/지존이 된다는 뜻이니 2개 천천의 기운과 유권자에게 '쓰임'을 받을 2개의 쓰임 기운이 그를 정치적 '황제'로 등극 시켜 줄 기운이다.
총평을 하면 이번 무죄로 한 前총리는 정치적 '황제'로 '천천'이 되겠다. 또한 쓰임이 2개이니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득표력은 판결 전보다 2배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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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됨’ 이 무죄 판결 기준? … 한명숙 전 총리 무죄 공방 --- 기사보기 --->
2010.4.10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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