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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내 인생을 들여다 보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공부가 세상에 있을까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9-10-16 16:36    
 

공부를 왜 하는가 ?
좀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일 것이다...

내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공부가 세상에 있을까 ?
이것이 누구나 '어드카빙주 성명학' , '어드카빙주 字文학'
명리학 그리고 역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내 삶의 이치를 알고 살면 결과가 달라진다.

내 인생을 잘 들여다 본다고 만족하고 행복함이 있을까 ?
내 인생 잘 들여다본다고 만족할까. 
성공과 물질적 만족함이 있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다. 바로 영적 충족감이다. 이것은 인간이 영적인 존재임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보라... 다른 삶이 있다.
우리는 죽으면 그 다음 생이 있다. 짧은 육의 생은 죽으면 끝나지만 영원한 영의 세계가 사후 펼쳐진다. 그 천국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이것이 누구나 기독교 신앙을 수용해야 하는 이유이고 성경을 봐야하는 까닭이다.
어드카빙주에서는 '하나님과 소통하기' 라는 주제로 신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는 주제로 릭 워렌 목사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게시판에 나누는 방식으로 그리고, 김 양재 목사의 큐티관련 저서를 읽고 게시판에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기 바라며 처소의 가까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를 권한다. 이미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성화의 길로 가는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국내 최초로 통합 성명학 이론을 정립했다.
사주(四柱) 없이 한글, 한자, 한글 + 한자 = 통합
3부분만으로 인생의 연령별 큰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어드카빙주 字文학'은 국내 최초로 글자나 문장의 생(生)을 분석하는 이론이다.
글자는 써지는 순간부터 글자로서의 생을 산다.
어드카빙주 字文학은 글자의 생을 분석하는 이론으로 모든 글자 및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 글자로 표기되는 광고카피, 슬로건, 책의 제목, 신문기사의 제목, 협상의 서류, 견적서, 결재서류 ... 등 글자가 써지는 순간부터 문장으로서의 생(生)을 산다고 보고 문장의 생을 분석, 예측할 때 적용하는 이론이다.
말은 입에서 나온 순간부터 생을 산다. 말로 명령을 내리면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 결과의 때까지 생을 산다. 이 말을 글자로 써서 문장의 생을 분석, 예측하듯이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글자로서의 생(生)이 있기에 잘 써야 합니다.
이름은 이름으로서의 생을 평생 삽니다. 뿐만아니라 죽어서도 이릉을 남기니 죽어서도 이름의 삶(生)은 남고 각종 호칭도 모두 써지는 순간부터 나름의 생을 삽니다.
회사명은 회사의 명과 함께 생을 하며 회사가 망해도 회사명은 회자됩니다. 건물명, 브랜드명, 제품명, ... , 광고카피, 슬로건, 책의 제목, 명함 ... 그 어떤 것도 나름의 생을 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협상에서의 제안이나 협상의 말과 글은 나오는 순간부터 생이 있고 협상성공의 핵심으로서의 생을 삽니다. 잘못한 말이나 글이라면 그 협상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고 좋은 말이나 글이라면 그 협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자가 써지는 순간부터 글자로서의 생(生)을 산다는 것에 동의 하십니까?
따라서, 글자와 문장에 생이 있다는 것에도 동의 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글자로 쓸 수 있는 모든 것에 원하는 바가 들어가게 써야합니다. 그 원하는 바가 이름에 잘 녹아들 게 도와드리는 이론이 '어드카빙주 성명학' 이고 그 원하는 바가 글자에 잘 녹아들 게 도와드리는 이론이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입니다.

명리학[命理學] 과 역학[易學] 은 수천년을 이어온 동양철학의 학문이다.

명리학[命理學]  사주(四柱)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
(이것은 자전적 정의다. 나는 길흉화복이라는 부분에는 동의되지 않는다.) 
역학[易學] 주역의 괘(卦)를 해석하여 음양변화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

공부라는 동일 선상에 놓으면 그 어떤 학문 보다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학문이 명리학과 역학이다.
명리학과 역학을 통해 내 인생 흐름의 세부적 내용을 깨달을 수 있다.
명리학에서는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관점이 아니라 할용하는 이론으로 부분적 수용을 하여 기질을 판단할 때 참고한다. 역학에서는 주역의 64괘를 현대적으로 모두 재해석하여 '어드카빙주 64지수'를 만들었다.

명리학과 역학은 긍정의 학문이다.
공부하면 세상은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개인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학문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이해하고 내 인생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게 된다. 명료하게 미래를 조망하며 내게 주어진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또한, 내 가족이나 내 주변의 사람에 대해서도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따라서, 주변관계가 좋아진다. 이런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면 당연히 갈등은 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알게되니 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을 분별하게 되고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 거기다 주변 이해도 잘하니 사람과의 관계도 좋다. 어찌 성공하지 못하겠는가 ?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해서 성공하는 인생 살기를 권한다.

기독교신앙을 강하고 깊게함에 명리학과 역학은 도움이 된다.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 삶의 안위를 위하여 또는 여타의 이유로 종교를 의탁하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내 삶의 문제 해결에 일시적으로는 종교가 의문을 더 증폭시키기도 함이 현실이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추상적부분이 그렇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이 이루어짐을 믿는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마음과 입술로 고백한다.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추상성은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하면서 명확해졌다. 하지만 구원과 영생의 문제를 이 학문이 줄 수는 없지 않는가? 단지,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한 후로 나를 알게 되었고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후로는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의 설레임이 구체적이게 되었다. 기도가 더욱 친밀해졌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내용과 방법 및 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기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더 잘 보게 되었다. 신앙의 가장 큰 장애 요소인 나의 주관성/자아가 통제되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더 되고 있다.

기독교를 가진 신앙인이라면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신앙생활을 해보기를 권한다.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한다고 '명리학과 역학의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사회과학을 공부한다고 '사회과학의 신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수학이나 과학을 공부하여 생활에 활용하듯이 명리학과 역학도 생활에 유익함이 있다.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하면 나와 사람에 대하여 훨씬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될 것이고 인생살이에 도움이 될 것이고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넓어진 관점은 전도의 접점폭을 넓히는 중요한 무기를 하나 더 갖게 되는 것이다.

명리학과 역학은 종교도 아니고 신앙의 대상도 아니며 수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오며 실증을 거치며 구축된 학문이고 지금도 사람과 함께 숨쉬며 진보하고 있는 미래를 봄에 있어서는 장점과 우수함이 많은 실증 학문이다. 우리가 접하는 세상 여러 학문 중 하나다. 그런데 명리학과 역학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기독교 신앙이 흔들리게 될까 지례 걱정되어 알려고 하지를 않거나 아예 접근조차를 막거나 거부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적 우월성을 스스로 팽개치는 꼴이 된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이 말씀의 참 뜻이 무엇인가 ?
기독교인은 명리학과 역학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신앙강화를 위해서도 공부를 해보라. 학문이 영생을 줄 수 있겠는가? 영생을 믿는 기독교인에게 명리학과 역학은 이 땅의 학문일 뿐이다. 이것을 공부해 보면 오히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더 깊이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왜 이 사회에서 미신적인 부분으로 치부되고 있을까 ?
명리학과 역학이 인생살이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미신 迷信
1.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
2. 아무런 과학적·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종교 宗敎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교리·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토테미즘·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불교·기독교·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종교 혹은 종교의 지도자가 있듯이 명리학과 역학을 이용하여 굿이나 부적을 팔며 치부를 해온 일부 무속인 혹은 역학자가 있을 뿐이다.

명리학과 역학으로 인생을 들여다 보면 그 정확성에 전율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그 정확성을 빌미로 긍정적인 삶으로 상담을 해주지 않고 겁박하여 돈을 내야만 해결된다며 굿이나 부적을 권해왔던 예를 하나 보자.

어느 유명 무속인에게 상담자가 갔고 상담을 했다. 그 무속인은
사주를 풀어본 후 "당신, 금년에 죽어!" 라며 굿이나 부적을 하면 살 수 있다며 거금을 권했는데 상담자가 돈이 없는 까닭에 이를 수용할 수 없어서 그냥 나왔다고 치자.
이 무속인을 당신은 어찌 생각하는가 ?

이 무속인은 살인방조죄에 해당하는 나쁜자 아닌가 ?
오래전에 있었던 상담이야기인데 이 상담자는 지금도 잘 살고 있다.

천기를 100% 읽어내는 무속인 또는 역학인이 과연 있을까 ?
어느 사람이던지 그 사람의 미래를 100% 읽어내는 무속인 또는 역학인이 과연 있을까 ?
인간으로 신의 영역에 들어 갈 수 도 없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접근하는 것이 옳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 듯이 진정한 무속인 또는 역학인이라면 가벼이 처신하지 않을뿐더러 명命을 답보로 돈을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 책임을 스스로 어찌 지려고 ...

각설하고 여하튼, 이런 일부 무속인 또는 역학인 때문에 명리학과 역학이 미신적 영역으로 부정적으로 보여진다면 이는 학문의 근본 취지에서 한~참 엇나간 것이다.

명리학과 역학은 수천년을 거쳐 내려오며 다양하게 사람을 통해서 검증된 통계적 합리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명리학과 역학은 미신이라는 부정적 단어로 치부될 수 없다.
아마도, 명리학과 역학이 명실상부한 하나의 학문으로서 대학의 정규과목이 되었고 기독교처럼 일정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정기적으로 신도가 늘 모여서 예배를 드리듯이 명리학과 역학의 학문적 토론과 임상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있고 정기적으로 나눠왔다면 서양의학의 영역보다 훨씬 체계화 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으로 이미 자리잡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리학과 역학을 통해 들여다 본 내 인생은 좋다, 나쁘다로 이분화되지 않는다.
명리학[命理學]은 사주(四柱)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운명[運命]을 다루는 학문이고
역학[易學]은 주역[易經]의 괘(卦)를 해석하여 음양 변화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운명 運命 의 자전적 의미 때문에 운명이 불변의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

운명 運命
1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2 앞으로의 생사나 존망에 관한 처지.

운명[運命]은
運 옮길 운  ㉠옮기다 ㉡움직이다 ㉢나르다 ㉣궁리하다 ㉤운용하다
命 목숨 명  ㉠목숨, 생명(生命), 수명(壽命)

즉, 운명[運命]은 命을 옮기고 움직이고 운용한다 뜻이니 자전적의미에서 본 이미 결정됨으로 인해 내가 수동적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과는 반대로 내가 내 인생을 능동적으로 운용해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단어로 운명이 바뀐다.

한편, 역은 易 바꿀 역, 쉬울 이  
따라서, 역易은 쉽게 바뀐다는 변화의 뜻이 있다.
즉, 내 인생에서의 역은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의 희망을 다루는 실용적 안내 학문이 명리학과 역학이다.
이상으로 볼 때 명리학과 역학을 통해 들여다 본 내 인생은 좋다, 나쁘다로 이분화 될 것이 아니라
각 때마다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라는 내 인생의 희망을 다루는 실용적 안내 학문이 명리학과 역학이라고 보면 타당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처럼
명리학과 역학을 공부하여 내가 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을 분별하고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최선을 다하면 하늘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는 이용자가 객관적으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설을 소개한다.
각 학설 및 이론을 보고 어느것이 내게 도움이 될 지를 판단하고 내 이름과 내 인생을 스스로 들여다 보고 내 이름 및 인생의 축복과 긍정적 확신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각 학설 및 이론에 따라서, 동일한 이름 혹은 사주를 놓고 해석이 달라진다. 이 때 내가 수용한 학문 이론의 견고성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만 흔들리지 않는다.

한 예를 들어 보면 이름을 풀거나 작명을 할 때 자음 'O' 이응 을 1획으로 보느냐 2획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수리의 길흉이 바뀔 수 있다. 어느 것이든지 이론의 타당성을 위한 통계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 판단과 수용은 네티즌의 몫이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기 전에 꼭 할 것
전문적 상담을 받기 전에 꼭 판단의 근거를 확보하기를 권한다.
판단의 근거는 상담 이론의 이해다. 그래야만 그 상담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고 상담의 확신을 가질 것아닌가 ?
돈주고 작명한 이름이 좋게 잘 지은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것이 아닌가?
그래야만 상담 받고도 미심쩍어서 다른곳에서 상담하고 또 다른곳에서 상담하면서도 확신을 못하며 힘없는 인생을 사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차라리, 이런분은 역학자에게 위로를 받으려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건실한 제도권의 종교를 믿으라.

바야흐로, 동양의 시대가 왔고 동양적 가치는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이 사이트를 통해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 숨쉬며 검증을 통해 체계화된 실증학문분야에서 동양철학의 진수인 명리학과 역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그 이론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고 활용하기 위해 정립한 '어드카빙주 81지수'와 '어드카빙주 64지수' 그리고 '어드카빙주 성명학'과 '어드카빙주 字文학' 을 공부하고 내 인생은 스스로 조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더 나아가서 영원한 천국의 삶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를 바란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2009.10.21. 운영자 拜上

200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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