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앞날은 어찌 될까?
이번 일은 어찌 될까?
... 등등 ...
아마도 살면서 한번 이상은 자문해 봤을 질문이다.
누구나 나를 알고 싶어하고 나 혹은 가족 및 내 주변에 대한 미래를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다양한 미래예측의 이론이나 학문들이 동양과 서양에서 나왔고, 미래를 조언해주는 토속종교나 사람들은 아직도 있다.
하지만 앞날의 상황을 한결같이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미 현시대 대중에게 깊이 뿌리를 내린 국내 3대종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며 현실 속 삶의 좌표와 사후 세계를 안내한다.
하지만 이들 종교도 때로는 현실 및 앞날에 대하여 명료한 답을 못 주기도 한다.
때로는 추상적인 종교의 가르침으로 미래의 어떤 것은
인내라는 값 지불을 한 후 얻거나
스스로 깨닫거나
신의 도움으로 성취하기도 한다.
미래를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계량화해서 체계적으로 볼 수는 없을까?
이 물음에 '어드카빙주'에서 미래를 글자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발상하고
기존의 여타 이론과 학문을 참고하며 나름 계량화해서 체계화 했다.
<- 어드카빙주에서 보는 글자의 범위 정의 : 이름, 명함, 글자, 문장(신문기사제목, 광고카피, 슬로건, 책제목, 광고전단지의 카피 ... 등등), 말(말은 소리를 글자로 써서 분석)
어드카빙주의 이 시도는 시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후학들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 시도가 미래를 글자로 들여다 보는 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앞날을 보여주고 선한길로 안내하는 좋은 방안이 되리라 본다.
글자로 표현되는 것의 미래예측은 모두 가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드카빙주 교육 안내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