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중인 여성들의 대부분이 아이스크림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 등 노동시간이 짧고 감성적인 마케팅이 요구되는 업종을 선호하고 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 및 체인점 창업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와플, 커피전문점 "B7아이스크림 카페"(www.B7icecream.co.kr) 잠실점은 기존 아이스크림전문점에서 유행에 가장 민감하다는 학생 및 직장인의 여성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신제품을 작년 초 커피와 궁합이 잘 맞는 벨지움, 포루투갈, B7와플등 7종류의 저칼로리 와플을 선보여 약 30%의 매출 증가를 올렸으며 현재까지도 매출 70%를 와플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해외여행, 어학연수 등으로 서양의 문화 코드를 접한 20∼30대 단맛 애호가들은 어느덧 유럽식 디저트의 품격을 평가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유럽식이라고 무조건 "OK"는 아니다. 재료의 배합과 신선도는 물론 식감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단맛 애호가들의 자존심이다.

나이들면서 향이 강하고 자극적인 맛보다 부드럽고 순한 단맛을 찾게된다. 그런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건 이태리식 수제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곁들인 잠실 B7아이스크림 카페

B7아이스크림 카페의 특징은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내는 젤라또에 있다.

와플에 곁들여 나오는 젤라또는 미국식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 함량이 훨씬 낮고, 수분과 공기함유량도 적다.

얼음이 없어 상온에서 쉽게 녹지만 그만큼 입에 부담이 적고 촉감이 부드럽다.

또한 이곳에선 매일 아침 직접만든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메뉴는 벨지움 와플 와플에 아이스크림을 선택 와플 위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발라, 신선한 토핑과일과 티라미스, 녹차, 블루베리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얹으면 단맛보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혀를 감돈다. 또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을 이용한 B7와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품목이다.

비세븐프랜차이즈는 기존 B7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전문점 커피전문점등 백화점,할인점,샵인샵 등 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B7아이스크림 카페로 와플전문점 형식의 아이스크림,커피를 복합화 한 디져트 카페로 20∼30대 여성고객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상권 및 역세권 대형상권에 1층 20평이상 2층 30평이상 매장으로 출범한다.

여성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별 주변상권분석과 입지조건분석을 통한 입점가능한 추천점포를 안내하고 있다.

(창업문의: 02-424-0122 www.B7icec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