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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카빙人 인터뷰 1회 '화정문구' 유능수 대표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9-23 19:20    

지역 카빙人 인터뷰 1회  화정문구 유능수 대표



 

유능수 고양시 화정역 화정문구 대표

고양시 화정역세권 개발 때 요진타워 지하에 둥지를 튼 화정문구 대표 유능수.
본업 외에도 요진타워 번영회장 , 화사모(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 화정 상가번영 회장 , 고양시 주민자치 자문위원 , 백양초교 사외 운영위원장 ...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열심인 유대표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유능수 회장님.
아, 네. 반가워요 임사장.

유회장님과의 인연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유회장님의 사업장은 고양시 화정역 앞 요진타워 지하에 있다.
필자도 같은 건물에 사업장이 있었기에 유회장님과는 구면이다.
한동안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유회장님과는 교류가 있었고, 유회장님은 화정문구 본 업외에 요진타워 번영회장 , 화사모(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 화정 상가번영 회장 등 활동을 하였기에 일반적으로 자영업주에게 붙여지는 유사장님 호칭보다는 유회장님 호칭이 더 익숙했었다.


 

유회장님은 이름뉴스 발행인이 인터뷰하는 최초의 지역 카빙人 1회 대담자이십니다.
아~, 그런가요? 제가 1회 인터뷰 자격이 되겠습니까?

그럼요 유회장님.

유회장님은 지역 카빙人 1회 대담자의 위치를 꺼려하셨지만 지역 카빙人 코너는 카빙人 취지에 부합한 내 이웃이야기가 실리는 코너임을 설명하고 카빙人 1회 대담자로 결정됐다. 카빙인人 ? --- 보기 --- >


 

제가 유회장님 이름풀이를 해보고 좀 놀랐습니다.
그래요?

예, 평소 제가 알고있던 부잣집 귀공자로 부족함 없이 살아 오셨을 것 같던 유회장님에 대한 기억들이 이름풀이를 하고 선 깨진거죠.
아~, 그런가요? 제 이름이 나쁜가요?

나쁜 이름, 좋은 이름의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다수의 이름이 긍정의 이름기운과 부정의 이름기운을 동시에 갖고 있죠.
간혹, 아주 특별하게 긍정의 이름기운 90% 이상인 이름이 있긴합니다.
네, 그렇군요.


 

회장님 인생1구간 이름을 보니 박락, 삼균, 대축 이름기운이 눈에 들어 오는데요. 생각, 행동, 말이 균형잡힌 현자의 이름기운 삼균은 회장님의 인품과 잘 맞는 이름기운이네요.
하~하~, 그런가요?

대축은 부자의 이름기운이고 박락은 까먹는 이름기운인데요 ...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아~, 이름에 그런게 다 나오나요?

네, 회장님.


 

저는 원주에서 살았습니다. 집은 비행장 앞에 있었고요. 선친께서는 땅을 비행장 앞에 꽤나 갖고 농사를 지셨습니다. 근데 그 땅이 비행장에 편입되었죠.

그러면, 정부로부터 보상이 나오지 않나요?
보상이라는 게 지금 같지 않았죠. 그 때는요. 그리고, 6.25가 터졌을 때이기도 했고요.
아 그렇군요.


 

회장님 이름을 보니 인생2구간에서 사업적 독립을 하셨는데요.
아~, 그래요? 이름풀이 신기하네요.

그 이름기운이 독립, 완성이고요.
하지만, 박락/련후/퇴피/수수/산산/다툼 이름기운을 보니 사업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인생3구간은 인생2구간 보다는 사업적으로 안정이 되었지만 인생3구간 중반까지는 여전히 이거다 확정적으로 일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고요 그것은 뭔가 더 좋은 사업을 찾는 이름기운 여행을 볼 때 그렇고요. 하지만, 이름기운 철석/복귀/항상을 보니 다른 사업 아이템 보다는 원래 하시던 것을 그냥기로 하신 걸로 보입니다. - + /천천 이름기운을 보니 인생3구간 중반에는 돈도 좀 버셨겠고요.

어떠셨나요?


 

네, 군제대 후 의약업계에 몇 년 있었어요. 그리고 1979년에 남대문에서 문구 도매업을 시작했죠.
79년이면 38살이니 인생2구간이네요.


 

남대문에서 문구 도매업은 6년을 했고요. 자리를 영등포로 옮겨서 10여년 문구 도매업을 더 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2구간 후반에 창업을 하신 후 인생3구간 중반까지 문구 도매업을 하신거군요.

네, 그런데 문구 도매 유통구조가 개선되면서 마진이 줄고 문구 도매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른 문구 유통 채널을 고심하다가 현재의 문구 소매업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1997년 화정신도시가 개발되는 것을 보고 97년 12월, 지금의 자리에 화정문구를 개업하게 된거죠.


 


회장님은 화정신도시의 초창기 멤버로 터줏대감이십니다.
하~하~ 그런셈이군요. 그 세월이 벌써 햇수로 17년이네요.

지금은 주변 건물의 지하에 문구업체가 여럿있고 얼마전엔 다이소까지 오픈했는데요. 어떠신가요?
네, 처음에는 제가 운영하는 화정문구 하나였죠? 그때는 정말 발디딜 틈 없이 고객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그때만큼 장사가 잘되는 편은 아니죠.

많이 어려우신가요?
전혀 그렇지는 않고요, 직원들이 오래되었고 친철하니까 지역에서 장사는 직원과 고객과의 대면 친밀도가 중요하잖아요? 화정역에서 화정문구가 독점하던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17년 동안 맺어 온 명성과 단골들이 많아서 유지는 되는 편입니다.


 

회장님 사업장 화정문구에는 직원들 얼굴이 정말 않바뀌는데요. 자영업 최대 난재인 직원관리가 잘되는 비법은요?
네, 직원들이 다 오래되었죠. 10년 넘는 직원들이 여럿이니까요. 젊어서 들어와서 17년 그 세월 동안 함께 나이 먹어가고 있습니다.

회장님도 직원에게 야단도 치시고 싫은 소리도 하시나요?
제 기억엔 없어요.

그게 말이 되나요? 가능해요?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
네, 직원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합니다. 그러니, 제가 뭐라 그럴 것이 없는 거죠.


 

인품 좋은 회장님 이하 직원들도 좋은 분들이니 인복이 있으시네요.
하~하~, 그런 소리를 좀 듣는 편입니다.

네, 그런 성실한 직원들이 있기에 회장님이 화정문구 본업 외에 지역 발전을 위한 다른 일을 하실 수 있는 거죠.
네, 그렇죠.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본업 외에도 요진타워 번영회장 , 화사모(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 화정 상가번영 회장 , 고양시 주민자치 자문위원 , 백양초교 사외 운영위원장 ... 등을 하셨는데요. 앞에 세가지는 모두 없던 것을 만들고 꾸려가신거고요. 요즘의 화정역 거리를 보면 초창기 때와는 전혀 다르게 로데오거리도 활성화 되었고요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며 오고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화정역세권이 이렇게 달라지게 된 건가요?


 

네,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상권은 정거장으로 몇정거장만 가면 있는 고양시 일산구에 라페스타가 생기면서 상권에 타격이 왔었죠. 그리고 라페스타 바로 옆에 웨스턴돔이 생기면서 또 한번 타격을 받습니다. 그래서 화정상권을 살리기 위한 상인들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있었고요 그 결과 화정 상가번영회가 만들어지 게 된 겁니다.


 

장사하면서 번영회에 참여하려는 상인들이... 협조가 쉽지 않았을 덴데요. 참여는 않고 무임승차하려는 상인들이 많았을  텐데요.

네, 그랬죠. 그래서 화정 상가번영회가 제대로 돌아가기까지는 세월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유회장님의 노력은 시의 협조를 끌어내었고 지금의 화정문화거리가 조성된다.

유회장님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 화사모(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화사모가 뭐죠?
네, 화사모는 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자발적 모임입니다. 2001년에 출범했고요 초대 회장을 맏아서 2011년 2월 2대 회장에게 이임 할 때까지 봉사를 했습니다.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사진출처 화사모 http://www.whasamo.net/에서 편집 

올해 일흔 둘 이신데요. 그렇게 72세로 나이가 보이지 않는 비법은요?
글세요, 늘 평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열심히 사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겠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유회장님.
경우있고 품위있고 남 도와주기 좋아하고 화낼 줄 모르는 선한 이웃집 어른의 모습이다.

 


유능수 화정문구 대표는 슬하에 아들, 딸, 아들을 두셨다.
큰 아들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 있다가 전역 후 아시아나 조종사로, 신실한 크리스찬인 딸은 영국에서 살고 있고, 막내 아들은 금융업을 하고 있다.

유회장님은 이름의 결론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이름이니 그러면 600% 잘되고 모든 것이 모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유형/무형의 자산이 된다는 것으로 이름풀이 인터뷰를 마쳤다.

유회장님의 가정과 사업장에 이름기운 쓰임이 제대로 가동되어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본 뉴스는 이름풀이 상세 내용을 빼고 재 편집하였습니다. 원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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