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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기상예보의 부정확성으로인한 손실을 최소화하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8-07-20 21:21    

장마철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가고 있다.
올 한해의 문제가 아니다.

장마철은 기상환경이 워낙 가변적인 요소가 많기는 하다.
하지만,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일상생활을 하는 국민에게 혹은 사업계획을 잡고 산업활동을 하는 산업계에 예보가 빗나가면 황당한 경우에 더해서 인명 및 재산과 산업적으로도 큰 피해가 발생하기에 기상청 예측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는 시급하다.

또한 사계절이 뚜렷했던 한반도에 봄을 짧게 혹은 아예 느끼지도 못한채 겨울에서 곧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던 경험을 우리는 약10년 전후부터 체험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당국은 한반도가 여전히 사계절 기후가 뚜렷한 곳인지, 아니면 기후의 특성이 어떤 형국으로 가는지를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지 않은지 고려해봐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국민은 기후에 따라서 생활하고 있고 산업계에서는 기후에 따라서 산업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기후의 예측편차가 줄어들수록 국민의 생명과 생활과 산업계의 기회비용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기상예보도 정부가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할 부분이다.

 

2008.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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